어끄제 멀쩡히 주차 잘해놨었는데 운전석 도어 떡하니 가운데
쪽에 두군데 긁은자국이 있네요. cctv확인했는데 화질도
안좋고 각도도 안좋아서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문쪽이라 블박에도 특별히 찍힌게 없고 나름 열심히 관리
잘해왔는데 상당히 짜증나네요. 붓펜신공하고 레벨링 작업해봐야겠는데 문쪽에 도어옆이라 상당히 눈에 잘띄는 곳이어서 걱정입니다. 휴...
p.s) 차 고의로 긁고간새끼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 뒤지길....
https://cohabe.com/sisa/42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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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작은 테러죠.
당해본분들은 그심정을 아실겁니다.ㅜㅜ
익숙한 자국 내차에도 있단..
다음 차살때는 적당한차 사서 막굴려야 되겠단..ㄷㄷ
눈에 너무 잘띄는 부위라 짜증나네요.
블박이 있으니까 옆쪽에다 테러를 ㄷㄷㄷ
14만원 두개니까 ㄷㄷㄷ 25만원에 쇼부치는수밖에 ㄷㄷ
일단 붓펜이랑 레벨링크림으로 해보고안되면
도색해야하는데 차량이 3년정도 되가서 도색이 티가 알거같에요. ㅜㅜ
3년되도 티안나여.. 잘하는데 잘찾아보세요 ㄷㄷㄷ 지역카페나 자동차카페 통해서요
차량색상은 플레티늄그라파이트인데요.
자차로 처리할까도 생각중이네요.
일단은 붓펜이랑 레벨링작업 해보고
티가 많이나면 맡길려구요.
붓펜 레벨링 할돈 그냥 아끼시고 맡기세요 엄청거슬리면요 한 일주일 걍타보시고..
레벨링은 저거 어케안될꺼같은데요 붓펜은 티가 엄청나요 ㄷㄷㄷ 아무리고수가해도 답없음
이거 아는 동생이 마트에서 테러당해 잡았는데 그냥 보험처리가 아니라 경찰서로 넘어가더라구요 ㅎㄷㄷ
cctv가 각도도 그렇고 제 차위치가 잘안보여서요.
화질도 나쁘고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ㅜ
뭐로 긁으면 저렇게 되나요...어느놈이 내차 테러한거보니 보통 일자로 쭈욱 긁어놓던데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휘릭하고 돌린거같기도하구요.
짜증나는건 이해합니다만...
차 좀 긁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뒤지라뇨.
게중엔 자기가 긁은지도 모르고 지나친 사람도 있을텐데요.
이래저래 무서운 세상이네요.ㅋㅋ
????????????????
심정이 그렇다는거죠. 차관리 열심히 해왔던 차량에
문콕도 아니고 저렇게 고의로 긁힘이 생겼는데
멀쩡할 차주가 있을지요.
????????????????????????
고의로 끍으면 저렇게 안 끍죠.....쭈우우욱 끍지...
보통 아파트 주차장폭이 좁으니깐 짐 같은거 넣고 빼다가 짐으로 옆차를 찍거나 하는
경우도 많음.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어제 저희 집 딸이 포크로 차 뒷문짝을 난도질......ㅠ.ㅠ
자는거 뒷통수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러나 어찌하리 소중한 내 새끼가 그런걸.....
남의 차 안그런걸 감사히 여기면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차라리 가족이나 지인이 그랬다면 그냥 맘아프고 말겠지만 이건 뭐 답이없네요.ㅜㅜ
그냥 쓱~ 지나 가는듯 하면서 열쇠고리 같은걸로.. 들켜도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CCTV함 보셔야 겠네요
cctv 봤는데 옆쪽 흰색차량 작업자들차로 보이는데
화질이 안좋아서 그냥 왓다갔다만 하는게보이고 크게 뭔가는 안보입니다. 관리소장님이랑 한참을 같이 봤는데 특별한건 없네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서...
저거 백프로 문콕임
특히 오래된차 모서리 녹슬어서 문콕하면 저렇게 긁음
근데 두군데라서 문콕은 아닌거같에요. 긁힌 간격이
20cm가 넘거든요.
트럭이나 suv면 딱 저모냥 저위치일겁니다
긁혀봐서 ㅜㅡ...
제차는 스포일러를 막 긁어놈
쭉 그은것도 아니고 못같은걸로 10바퀴가량 뺑뺑이 돌림
근데 블박이 없어서 못잡....
그정도면 거의 정신병자수준일듯...ㄷㄷ
부모님댁이 주택이라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그냥 타고있어요 어차피 스포일러는 플라스틱이라
예전 아파트내 택시 기사가 있었는데
야심한 시각에 집에오는데 남의차
백미러에 거울을 쑥 당겨서 빼버리더군요
왜 그럴까...하고 봤고
그냥반 아들이 합기도 단장이엿고
좀 껄렁여서 쉬쉬하다
군대간틈에
한번 걸려서 죽빵 제대로 한대 터지더군요
그땐 cctv 도 없고 블박도 없던 90년대여서..
물론 그게 뭐 고치는건줄 알아서 지나친거엿음요
불의인줄알면 애기햇겟죠 당시 중딩
문을 열고 문콕을 한 상태에서 차량에 탑승해서 생긴거 같습니다.
문콕이 저정도로 지저분하게 날 수가있나요?
눌리거나 그런 자국없이 긁혀있기만해서..
뚱뚱한 사람이 타면서 쇼바가 내려지면서 긁히는 ㄷㄷㄷㄷ
아이고 심정이 이해갑니다..
저도 며칠전 운전석쪽 누가 쫙 긁고 하얀 매니큐어? 같은거 발라놓고 도망가서... 문쪽이라 블박에도 안찍혀서 포기했네여.. 당한사람은 진짜 빡치죠
그래도 다행이네유...
제차는 앞휀더부터 뒷휀더까지 차키러 좌악
그어놔서....ㅜㅠ....그나마 진주색이라 티가 덜나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탑니다....ㅠㅜ
그냥X발새끼들이죠..
SUV 차량 뒷좌석이 높아서
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이 내리려먼
문을 다 열어제껴야 되어서...
그러다 보니 저렇게 되는 것 같아요.
제발 사람 다 내리고 주자할때는 운전자만...
제차 전에 흰색인데 뒷트렁크부터 시작해서 앞본넷까지 네줄정도 쫙 줄가있더군요.
일부러 열쇠같은걸로 뒤에서 앞으로 왔다갔다 왕복하면서 긁었는데 못잡았어요 ㅠㅠ
전 여친네 차 주차라인에 딱맞게 잘 대놨는데...
빙 둘러가믄서 키로 다 긁어논 ㅅㄲ도 있었습니다...
진짜 죽이고시픈ㅡㅡ
그래서 블박 비싼걸로 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