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페도범죄 옹호 주작이 퍼지는 과정

아주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이죠.
오유에서 비공감 받아서 보류간 글을 일반적인 글인것처럼 조작해서 퍼트린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현재는 보류간 글은 볼 수 없게 변경)
문제는 저렇게 뻔한 방법이 통용된다는 것이겠지요.
문제를 지적하는 것보다 공감을 우선시하는 해당 문화 때문에
조작된 자료가 너무 쉽게 힘을 발휘합니다.

그런 뻔한 짓도 멍청해서 하나둘씩 걸린다는거!
이쯤 되면 페미(메갈)는 지능의 문제

주작이 없으면

트위터만큼 단절된 작은 사회의 무서움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동네는 없을것같아요.
지들 맘에 드는것만 팔로우하고 맘에 안들면 언팔/차단하면서 듣고싶은것만 듣고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그것이 세상의 이치인양 살아가죠.
이런 친구들보면 진짜 사회성 엄청 떨어진다는게 대놓고 눈에보여요.
옛날에 사령카페 살인사건이나 최근에 있었던 커뮤니티 카페 살인사건과도 비슷한데, 용의자들이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체를 처리하는 방식을 보면 진짜 얘네들은 지들이 만든 우물안에서 사는구나 라는 느낌이 팍!팍! 나지요.

트위터도 실명인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트페미가 한 것이 유력하지만, 실제로 이 새끼가 이 새끼다 ! 주작이다 !  라고 할 수 있는 증거확보가 안 된다는 점이 아쉽.
온라인 상에서 주작이 판칠 수 밖에 없는 이유...
저렇게까지 ㅈㅇ해가며 혐오를 하는 이유는 정신병으로밖엔 설명이 안 되는데..게다가...
피해자를 이용해서 선동/주작하는 개만도 못한 인성.  직접 만나면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싶음.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는 저런 개짓거리를 보니 화난다.

오유도 반대가 찬성에 비해 훨씬 윗도는 어그로성 글이나 주작글 퍼가서 오유는 이렇다 카더라 글이 많이 퍼졌긴하죠.

제발 저 가엾은 아이 두번 죽이는 짓은 말지...
인간이길 포기한 이들이라고 밖엔 안 보여요

어떻게 인간의 머리로 저런짓을 하며 인간의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누를수 있을까 저런 악마들은 사회에서 매장 되어야한다.

여권신장을 위해 페미가 저런 글을 써서 여론몰이에
이용하는 거에요??
올해 본 글 중에 젤 역겨운 글이네
저런 글을 제정신인 상태에서 쓸 수가 있나 저 미친x

저 동네는 정말 사실관계에 관심이 없음.
저 치들에게 사실이란 그냥 내가 욕하고 싶은 것.
저 치들에게 거짓이란 그냥 내가 믿기 싫은 것.

하여간 주작질 하는 넘들은 용서가 안된다

S : 선동과
N : 날조로
S :승부한다

아무리 남자들 엿먹이려고 주작한다 해도 어찌 저리도 끔찍한 글을...하아.....진짜 너무하네....ㅠㅠ

저 주작하는 놈이 가장 쓰레기 같은놈이였네.
쓰레기가 페미니즘 + 남성혐오를 퍼트리려고 아주 더더욱 쓰레기가 되는구나

웩

혐오글들도 주작이 많더군요.. 그래서 글하나 달랑 있는 자료들은 기본적으로 주작이라 생각 하네요.

입에 담을 말이 있고 담아서는 안된는 말이 있습니다.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고 어떤 일을 당했는데, 자신들 이익을 위해 저따위로 이름이 언급하고 모욕합니까.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이 세상은 악마들의 세상인가 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분께 부탁드립니다. 저 짤은 지우고 다른 짤을 비난의 증거로 써주세요. 행여나 피해자 및 그 가족이 보실까 걱정입니다. 이런 건 알아서 좀 가려주는 배려를 보여주세요.

저런 트위터 하는 애들이 어떤 애들인지는 인천초등생살인사건에서 극명하게 드러나죠

그래 혐오 퍼뜨리기 놀이까지는 천번 양보해서 괜찮다.  그런데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짓만큼은 하지 말았어야지 몰상식한 인간아.

지금 나영이 나이가 17살인데 인터넷 보다가 우연히 이런 글을 접하게 되면 어쩌려고 저 미친것들은....혹시라도 이런 글을 볼까 무섭네요

적대하는 커뮤니티에 주작글싸질러놓고 우연히 발견한 마냥 퍼가서 분탕질하는것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주작이야 원래 병신집단이니 ㅉㅉ이러는데
내용이 평생 상처안고가야하는 애한테
주작하려고 저딴글을 싸지르는게 정말 혐오스럽네요 페미를 위해라는 명목하에 지 잘못은 없다 여기는걸까요? 더러운것들 ㅡㅡ

미쳐도 성실하게 미친/년들. ㅉㅉㅉ

이거 피해아동의 부모님께 알려 주작충들한테 명예훼손 소송을 거시라고 하고싶네요. 아이 부모님들께 크게 상처가 되는 일이라 안될려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