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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수사내용 유출불쾌..."
언론에 등떠밀려 앞서갈 필요는 없을것같네요
검찰이 원하는건 여론의 악화 같군요
죄가 있으면 단죄해야 겠지만
다 밝혀진것도 아닌데 성급하게
결론내릴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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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기레기 언론 플레이하는 겁니다
확신
저렇게 반응을 한다는건 ㅎㅎ 자신있다는 소리인데 어느쪽이든 당할듯 좀 기다려봐야겠어요
예전 버릇 나오네...
저런 반응이면...
그리고 아직 확증도 없는데 기레기나 떡검을 믿을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한ㄱㄹ 는 15일 소환 한다고 나발 부는데
어째 조선은 조용하죠?
누가 떡밥을 물었는지 나오겠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28536
근데 뉴스1 기사 원문에
전병헌 정무수석이
바당 당대표 대표자 회의에 갔다고 나오는데
왜일까요?
전병헌 수석 글가지고 비공 폭탄 맞고 이 분에게 꽂혔습니다. 보좌관 비리로 국내 1인자 도전하나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2500088
올해 초 새로 나온건 구로 조폭의 도박수사를 벌인던 중
전의원 측근 윤씨와의 녹취가 나왔는데
1억 1천만원 중 제세공과금 제외한 8천만원을
차에서 직접 전달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작년에 롯데특검했을때는 특별한 문제없이 넘어갔는데
정권초에 실세인 비서관을 건드린다는 것은
검찰로서도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죠.
검찰에서는 직접적으로 피의사실공표를 못하기 때문에
아는 기자들에게 흘려서 여론을 만들어 수사의 힘을 받는 수법을 많이 씁니다.
이건은 진실여부를 떠나 적폐청산의 칼을 쥔 검찰수뇌부와
새로운 세상을 만드려는 청와대 사이의 이간질을 통해서
개혁의 힘을 빼려는 우병우라인의 공작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겜통령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우리나라가 게임산업 강국으로서 부국이 될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튜브 보다가
임종석 비서관 출연했던 뉴욕타임스 클립을 봄
이명박 시절인 것 같은데
보좌관이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임의원까지 옭아넣음
보좌관은 받았는데 의원이 받은 증거는 찾지 못했으나
뇌물공여자나 보좌관 진술이 계속 번복되긴 하지만
일관성이 있고(?)
직접 받은건 아니지만
공여자가 임의원을 염두에 두고 준 것이므로
임의원도 유죄라는 판결이 났다는데요?
판레기 명성 어디 안감
같은 수법 또 쓰는 거 아님?
정치가로 성공할 야망이 있는 데
뇌물 받을리가
검찰발이 아닌 언론 자체생산이던데요
잘만 해결된다면 오히려 역공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야당들이 반발할 때 우리 쪽 수석도 수사 대상이 될 만큼 검찰은 공정하게 하고 있다고 받아칠 수 있죠
국민을 속여온 언론, 이제는 우리 국민이 추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