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시한편 작성 했어,
자게 벌겆이들 오늘 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렴~
나를 위하여 흐르는 피아노의 맑은 울림,
아침 새벽의 공기 속, 숨결마저도 음악이 된다.
차가운 여백을 메우는 따뜻한 음표들,
그 안에서 나를 위로하고, 나를 깨운다.
오늘의 시작을 함께하며,
나를 잊지 않는 고마운 하루.
소리와 공기가 머무는 이 순간,
나는 또 한 번 삶의 선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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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겆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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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1982년 시간 빨리 지나가네요~ 설 잘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