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의료 하는것 대부분이 저럼.
열악한게 아니라 돈내고 진료 받음 바로 가능하고.
자동차 보험에 대인 따위가 없음.
당연 의료가 무료니깐.
ch27092017/11/14 01:55
대부분 유럽이 저렇습니다
무료의 맹점이지요
그래서 있는 사람들은 돈 내고 개인병원 바로 갑니다
ch27092017/11/14 01:55
대부분 유럽이 저렇습니다
무료의 맹점이지요
그래서 있는 사람들은 돈 내고 개인병원 바로 갑니다
소리마루2017/11/14 09:26
병신지랄하고있네 댓글달지마라 미친새끼야
귀두깍끼인형2017/11/14 09:31
요즘 병원 안가냐? 정신과 진료 좀 받그라
바스이2017/11/15 05:06
한달은 좀 오버고 일주일. 운좋으면 취소된 자리에 다음날 들어갈수도 있음
하양지훈2017/11/15 08:44
무료의료 하는것 대부분이 저럼.
열악한게 아니라 돈내고 진료 받음 바로 가능하고.
자동차 보험에 대인 따위가 없음.
당연 의료가 무료니깐.
수투카2017/11/15 08:45
영국은 더심함...공부 잘하는애들 의대만 간다고 욕하는 부분도 있는데 어떤 부분에선 욕먹을 일이긴 하나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나라 어느 병원엘 가도 어느정도 평준화된 의사들에게 진료를 볼수 있는 장점도 있음... 수술은 더 그렇고...
미투유2017/11/15 08:52
한국과는 장단점이 뚜렷한것 같음. 일단 암보험, 실비보험 "평생" 걱정 안 해도 된다는건 엄청난 장점임. 하지만 저런 편의성 역시도 중요한거 아닌가?... 극단적인 예로 유럽에서는 진료시간 기다리다 죽은 환자도 있다고 함. 그렇게 치자면 한국에서도 병원내 부조리로 죽은 환자들도 많지만...
wenger2017/11/15 09:17
의사분들 저나라가서 무료의료봉사해주면 대박.. ..적어도 프랑스 역사에 이름석자 남기겠네..
1998오렌지군단2017/11/15 09:28
중간에 보기싫은 얼굴이 갑자기 나와서 당황스럽네...
조기흥분증후군 색기...
노르웨이의쑥2017/11/15 09:31
전택과 집중의 차이라고봅니다.
프랑스는 큰돈 들어가는 병에대해서는 평생 걱정할 필요없고 실비보험 따로 들 필요도 없어요.
한국은 자잘한 병에 대해서는 돈도 적게들고 진료받기편한데 큰병 한 번 걸리면 집안이 풍비박산 날수 있죠. 그걱정때문에 건강보험내고도 실비보험 암보험 따로들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느쪽이 더 좋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프랑스는 이미 70년대부터 보편적 복지에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방식대로 정착을 했고 거기에 국민들이 적응했으므로 그 사회에 살고있는사람들은 불편함을 모를수도 있어요
의료뿐만 아니라 교육비도 거의안들고 대학도 평준화되어 있어서 대학가고싶은 사람은 바깔로레아 시험보고 집에서 가장 가가운 대학 가면됩니다. (그랑제꼴만 최우수 학생을 선별해서 뽑고 나머지는 모두 평준화)
출산을 위한 시스템도 잘되있지요. 결혼한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그러지않은 남녀사에에서 태어난 아이는 사회적 법적으로 그 어떤 차별도 받지않습니다. 태어난 이상 모두 동등한 법적 권리를 가집니다.
어떻게든 아이만 낳으면 나라에서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무료의료 하는것 대부분이 저럼.
열악한게 아니라 돈내고 진료 받음 바로 가능하고.
자동차 보험에 대인 따위가 없음.
당연 의료가 무료니깐.
대부분 유럽이 저렇습니다
무료의 맹점이지요
그래서 있는 사람들은 돈 내고 개인병원 바로 갑니다
대부분 유럽이 저렇습니다
무료의 맹점이지요
그래서 있는 사람들은 돈 내고 개인병원 바로 갑니다
병신지랄하고있네 댓글달지마라 미친새끼야
요즘 병원 안가냐? 정신과 진료 좀 받그라
한달은 좀 오버고 일주일. 운좋으면 취소된 자리에 다음날 들어갈수도 있음
무료의료 하는것 대부분이 저럼.
열악한게 아니라 돈내고 진료 받음 바로 가능하고.
자동차 보험에 대인 따위가 없음.
당연 의료가 무료니깐.
영국은 더심함...공부 잘하는애들 의대만 간다고 욕하는 부분도 있는데 어떤 부분에선 욕먹을 일이긴 하나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나라 어느 병원엘 가도 어느정도 평준화된 의사들에게 진료를 볼수 있는 장점도 있음... 수술은 더 그렇고...
한국과는 장단점이 뚜렷한것 같음. 일단 암보험, 실비보험 "평생" 걱정 안 해도 된다는건 엄청난 장점임. 하지만 저런 편의성 역시도 중요한거 아닌가?... 극단적인 예로 유럽에서는 진료시간 기다리다 죽은 환자도 있다고 함. 그렇게 치자면 한국에서도 병원내 부조리로 죽은 환자들도 많지만...
의사분들 저나라가서 무료의료봉사해주면 대박.. ..적어도 프랑스 역사에 이름석자 남기겠네..
중간에 보기싫은 얼굴이 갑자기 나와서 당황스럽네...
조기흥분증후군 색기...
전택과 집중의 차이라고봅니다.
프랑스는 큰돈 들어가는 병에대해서는 평생 걱정할 필요없고 실비보험 따로 들 필요도 없어요.
한국은 자잘한 병에 대해서는 돈도 적게들고 진료받기편한데 큰병 한 번 걸리면 집안이 풍비박산 날수 있죠. 그걱정때문에 건강보험내고도 실비보험 암보험 따로들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느쪽이 더 좋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프랑스는 이미 70년대부터 보편적 복지에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방식대로 정착을 했고 거기에 국민들이 적응했으므로 그 사회에 살고있는사람들은 불편함을 모를수도 있어요
의료뿐만 아니라 교육비도 거의안들고 대학도 평준화되어 있어서 대학가고싶은 사람은 바깔로레아 시험보고 집에서 가장 가가운 대학 가면됩니다. (그랑제꼴만 최우수 학생을 선별해서 뽑고 나머지는 모두 평준화)
출산을 위한 시스템도 잘되있지요. 결혼한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와 그러지않은 남녀사에에서 태어난 아이는 사회적 법적으로 그 어떤 차별도 받지않습니다. 태어난 이상 모두 동등한 법적 권리를 가집니다.
어떻게든 아이만 낳으면 나라에서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대신에 우리처럼 별거 아닌 증상에 항생제/스테로이드를 들이 붓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