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 치명적인 적은 이런 모습을 하고있음.

박해일의 이 표정 연기는 정말 절묘했습니다
굳이 직접적인 살인자가 아니라 해도 이런 표정으로 간접 살인하는
부류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어떤 말로 형용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악한 표정을 하고 있죠
욱 해서 씩씩거리거나 쌍욕을 해대는 이들은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 입니다.
박해일의 이표정은 악마의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