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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카이로프랙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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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보기에 그런거고 저건 허리뼈 몇번을 어느방향으로 밀어넣고 말고 이런거라...
미국쪽에선 저게 의사랑 동급이라던데요
미국의 DC제도는 이상하게 흘렀어요 DC들도 MD와 동일하게 투약 처방권이 있다보니 처음 취지는 카이로프락틱치료를 위하여 제도를 만들었는데 점차 저걸 하는게 힘드니까 (육체적으로 힘든점도 있지만 아마도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사고가능성) 점차 MD처럼 투약 처방위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경험이 아니고 연수교육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늦게 출발 했지만 MD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시작 하고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 합니다. 아마도 이분야는 조만간 대한민국에서 빠른 지식을 발전을 이루면서 주도적으로 가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목뿌러지겠어요
DC분들 같은데요 사람들은 퍼포먼스를 좋아하고 물론 당장 시원 하기도 하지만 너무 반복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특수한 척추조건을 가진분들에겐 사고가 납니다. 최근 추세는 저러한 스라스트는 지양하는 추세 입니다. 보다 부드러운 방법으로 필요한 만큼만 열어주고 주변 근육, 신경들의 정렬과 기능 회복도 같이 해주면서 반드시 유지운동교육도 해야 합니다.
ㅇ동을 찍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