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베트남)·마닐라(필리핀)=조은효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취임 후부터 쭉 지켜봤는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최근 측근들에게 문 대통령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여기엔 문 대통령이 '한반도 전쟁 불가론', 궁극적으로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전언이다.
지난달 말 한·중 양국이 15개월만에 전격적으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갈등을 봉합하고, 조속한 관계 정상화로 방향을 튼 것도 시주석의 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와 호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게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의 얘기다.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지지합니다.
그래서 내가 뽑았어요~ 시따따!
국민들은 끝까지 지킨다
무려 5개 국어에 능통하시고
내치는 몰라도 외치는 졸라게 잘하신다던 503의 중국에서의 일.
중국말 모르는 남들도 사진만 잘 찍고 갔는데,
그 잘 한다는 5개 국어에 포함되는 중국말로 사진찍자는데 못알아먹고 딴짓하는 사진 중에 1입니다
이거 언론이 얼마나 보도를 안했는지 구글링하는데도 유튜브는 있는데 사진은 찾는데 시간 좀 걸렸음-_-
얘는 나갈때마다 뭐 하나씩 국격을 내다버리고 들어오는데도
조중동은 청와대에 비데 필요없을 정도로 핥아대고
한경오는 찍소리도 못함.
신뢰의 아이콘아니겠어요?? 우리 문프..
알긴 하네~ ㅋ
시진핑도 사람 보는 눈은 있는거죠.
사람은 누구나 다 진실한 사람 가슴으로 느낄수 있어요.
트럼프도 그러잖아요^^
이게 나라고
이게 대통령이고
그리고
이게 정상회담이다
사람볼 줄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