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초등학교 4~5학년 때, 2000년대 초반
어디서: 동네 허름한 공용건물 1.5층 화장실 푸세식 변기칸에서
누가: 모르는 동네 아저씨
무엇을: ㅎㅈ을
어떻게: 관통당함
왜: 말걸어서 대화하다 따라오래서 멍청하게 따라갔다가
깨달은 것: ㅎㅈ에 ㅈ이 박히는건 변비일 때 딱딱한걸 싸는것과 매우 흡사한 경험이다
언제: 초등학교 4~5학년 때, 2000년대 초반
어디서: 동네 허름한 공용건물 1.5층 화장실 푸세식 변기칸에서
누가: 모르는 동네 아저씨
무엇을: ㅎㅈ을
어떻게: 관통당함
왜: 말걸어서 대화하다 따라오래서 멍청하게 따라갔다가
깨달은 것: ㅎㅈ에 ㅈ이 박히는건 변비일 때 딱딱한걸 싸는것과 매우 흡사한 경험이다
자작? 어... 음.... 하, 힘내
아침출근하기싫다
2025/01/22 22:42
자작? 어... 음.... 하, 힘내
로젠다로의 하늘
2025/01/22 22:43
내일 또 신캐 가챠해야하니까 그거나 픽뚫없게 나오게 빌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