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을 하거나, 길에서 기자를 마주쳐 대답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독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있는 MB. 이번 바레인 출국 전 진행한 3분 40초 가량의 인터뷰에서는 총 ‘일곱 번’ 혀를 내밀었다.
평소 눈에 띌 정도로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있는 탓에 ‘MB는 거짓말을 하기 전에 혀를 내민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정말 거짓말을 하기 전에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인지, 단순히 말하는 도중 입술이 자주 말라서 하는 행동인지 알 수는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 반대 청와대 청원이 7만명을 넘긴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으로 출국을 강행했다.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이 전 대통령의 출국 길 기자회견, 이 전 대통령은 어떤 대목에서 혀를 내밀었을까. 직접 확인해봤다.
저는 새 정부에 대해 기대하고 있던 사람
적폐청산은 한국 정부가 기회를 잡아야 할 시기에 도움되지 않아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 갈등 깊어져
발전하는 동안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걸 우리 모두 알아
우리는 외교·안보의 위기를 맞고 있다
군 조직·정부 기관이 무차별적이고 불공정하게 다뤄지고 있어
정부가 힘을 모아서 앞으로 전진해야
이 기사 실화인지 믿겨지지가 않아서 링크타고 가봤더니 진짜 있는 기사...;;; 그것도 중앙일보... 늬들이 갑자기 왜?
1. "당신도 멘탈리스트가 될 수 있다: Yes를 이끌어 내는 소통의 비밀" 中 - 혀를 삐쭉 내미는 동작은 거짓말이 잘 통한 후에 안도감에서 나오는 행위이다.
2. "속임수와 기만탐지전략" 中 - 혀를 날름 하는 것은 은폐 안도.
찢어죽일 쥐새끼 주댕이에서 나오는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뿐!!!
출처내 움짤들ㅋㅋㅋㅋ 뭐 이리 정성스럽게ㅋㅋㅋㅋ
mb가 돌아와서 지울수 있으니 아카이브ㅋㅋㅋ
https://archive.is/eYazS
와... 완벽하다 일곱번 모두
사건 수사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공통적 거짓말쟁이들의 습관은...
대화중 자주 혀를 내민다.
대화중 혀를 내밀어 입술을 빨아댄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는 옛 말은 잘 지키네....
꼭 쓸데 없는거만 잘지켜요...ㅉㅉㅉ
그냥 설치류라서
혀를 낼름거리는 모습을 보니,
설치류를 넘어 사악한 파충류를 보는 듯 하여 섬뜩하기 까지 합니다.
기자들의 후레쉬가 눈이 부시니 꺼달라 말할때는
교회장로라는 주님이 주신 귀한 직분을 권력에 이용해서
온갖 사악한 짓꺼리를 서슴없이 한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마치 마귀가 빛을 거부하듯 그런 마귀의 전형적인 모양새 인듯 하여
앞으로의 행보가 심히 기대됩니다.
자신이 저지른 죄상을 철저하고 처절하게 회개하지 않는 한
지옥행은 브레이크 고장난 논스톱일듯....
요듬 잠자리가 편치 않은지 얼굴도 폭삭 늙은 것이 아주 가관이네요.
맹뿌...마귀같은 ㅅㄲ.....
지랄
제가 분석한 바로는 MB는 거짓말 할때마다 입을 벌립니다
아니 입을 벌릴때 마다 거짓말이던가?
클린턴이 르윈스키와 불륜나고 증언할 때 40번 넘게 코를 만졌다는 기사가 생각나네요ㅋㅋ
일련의 중대한 사건들을 아주 가벼운 시트콤처럼 만들어버리는 느낌이 드네요.
팩트에 무게감을 뺐습니다. 조중동이 또 무슨짓을 하는걸까요?
별 의미는 없는 듯. 입만 열면 다 거짓말인데.
적폐들 :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 갈등 깊어져
시민들 :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 감동 깊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