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걸 기대했지
솔직히 억지로 덮쳐졌는데
비명소리 하나 안지르고
아 그 구녕은 안되는데 뒷구녕으로
아 똥꼬 아프다 아프다!!!
비밀로 한다고? 좇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 떨지마라 내 똥1꼬는 마을버스 정류장 같은 곳이니
그런 자1지 한두번 왔다갔다 한다 해서 대수로운것도 아니다
이러는데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2017/11/12 22:15
이랬으면 진짜 ㅋㅋㅋ
SING LOVE2017/11/12 22:14
한남감귤4가 그린거냐
호시이미키2017/11/12 22:15
한남은 또 뭐여
금색오리2017/11/12 22:27
두라감귤이 그림
달려라한의2017/11/12 22:15
암이 나았습니다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2017/11/12 22:15
이랬으면 진짜 ㅋㅋㅋ
핵사과2017/11/12 22:16
? 원래 이 내용이었는데? 설마 저기서 진짜 했으면 여주 씹발암이죠 ^오^
서슬달2017/11/12 22:26
이랬으면 노잼각;
lwat2017/11/12 22:35
그래 뿅뿅 이랬어야지
발미인2017/11/12 22:36
진짜 저걸 기대했지
솔직히 억지로 덮쳐졌는데
비명소리 하나 안지르고
아 그 구녕은 안되는데 뒷구녕으로
아 똥꼬 아프다 아프다!!!
비밀로 한다고? 좇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 떨지마라 내 똥1꼬는 마을버스 정류장 같은 곳이니
그런 자1지 한두번 왔다갔다 한다 해서 대수로운것도 아니다
이러는데
Dr.Strangeluv2017/11/12 22:38
ㄹㅇ 작가의 지식수준 나옴
살수묵랑2017/11/12 22:39
뭔데 시발 여주가 대장부가 되냐ㅋㅋㅋㅋ
발미인2017/11/12 22:40
거기다 뭐 후1장 따여놓고
한다는 소리가
아빠가 한 말 이제 이해된다 ㅇㅇ 하는데
씹발암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한테 덮쳐져서
atm기 마냥 자1지보니까 후1장 자동으로 대주는데
이 과정에서 뭘 알았다는건지도 이해불가
연중무휴2017/11/12 22:40
마을버스 ㅋㅋㅋ
테리의철권여고2017/11/12 22:43
걍 작가가 모쏠 아다라 나온 대사라고 밖에 안보임
진정한사나이2017/11/12 22:45
내 생각엔 잘 안들어갔다는 묘사를 보면 '입구 부분에 끄트머리만 넣었다' 식으로 연출하려고 했다고 봄
물론 독자들이 그걸 인정할리가 없지만...
발미인2017/11/12 22:47
그래도 저항 한번 안하고 대줬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지
작중묘사는 남주 온리 해바라기인데
그런 양반이 덮쳐져서 오우 이녀석 그 구멍은 아니고 이 뒷구멍으로 하렴 하는데
덮쳐지는거 하나로 몸 허락할 정도인데 왜 작중묘사는 해바라기로 표현을 해놔서
차라리 빗치 걸래로 묘사했으면 흥미진진하게 봤을텐데
진정한사나이2017/11/12 22:51
술먹고 바로 운거 보면 '사실 여주는 술에 약해서 한잔만 먹고 판단이 흐려졌는데 상냥한 말 해주는 남자가 와서 순간 실수했다. 하지만 앞은 지켰다.' 라고 묘사를 했나 본데... 거사 치르고 나서 남주친구랑 같이 나올때 어색해하고 심장부분 욱씬 하는거 보면 죄책감 느낀걸 표현한듯
근데 상식적으로 뒤든 앞이든 내줘선 안되는데 '처녀는 지켰다' 를 묘사하려고 했다가 이런 미친 상황이 왔다고 생각함
하스켈2017/11/12 22:51
바보야 남주친구는 동정 뗀걸로 셌잖아 최소한 박아넣은 건 팩트임 끄트머리만 넣었다는 거는 상황 수습하려고 급하게 넣은 거고
진정한사나이2017/11/12 22:54
동정 뗐다! 라는걸 그렇게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
여자하고 몸 섞었는데 끄트머리만 들어갔다고 '동정 안 뗌' 이러는 사람도 딱히 없을거같고... 그래도 솔직히 이번 사태 수습하려고 급하게 넣은건 동의한다
한남감귤4가 그린거냐
? 원래 이 내용이었는데? 설마 저기서 진짜 했으면 여주 씹발암이죠 ^오^
진짜 저걸 기대했지
솔직히 억지로 덮쳐졌는데
비명소리 하나 안지르고
아 그 구녕은 안되는데 뒷구녕으로
아 똥꼬 아프다 아프다!!!
비밀로 한다고? 좇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 떨지마라 내 똥1꼬는 마을버스 정류장 같은 곳이니
그런 자1지 한두번 왔다갔다 한다 해서 대수로운것도 아니다
이러는데
이랬으면 진짜 ㅋㅋㅋ
한남감귤4가 그린거냐
한남은 또 뭐여
두라감귤이 그림
암이 나았습니다
이랬으면 진짜 ㅋㅋㅋ
? 원래 이 내용이었는데? 설마 저기서 진짜 했으면 여주 씹발암이죠 ^오^
이랬으면 노잼각;
그래 뿅뿅 이랬어야지
진짜 저걸 기대했지
솔직히 억지로 덮쳐졌는데
비명소리 하나 안지르고
아 그 구녕은 안되는데 뒷구녕으로
아 똥꼬 아프다 아프다!!!
비밀로 한다고? 좇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 떨지마라 내 똥1꼬는 마을버스 정류장 같은 곳이니
그런 자1지 한두번 왔다갔다 한다 해서 대수로운것도 아니다
이러는데
ㄹㅇ 작가의 지식수준 나옴
뭔데 시발 여주가 대장부가 되냐ㅋㅋㅋㅋ
거기다 뭐 후1장 따여놓고
한다는 소리가
아빠가 한 말 이제 이해된다 ㅇㅇ 하는데
씹발암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한테 덮쳐져서
atm기 마냥 자1지보니까 후1장 자동으로 대주는데
이 과정에서 뭘 알았다는건지도 이해불가
마을버스 ㅋㅋㅋ
걍 작가가 모쏠 아다라 나온 대사라고 밖에 안보임
내 생각엔 잘 안들어갔다는 묘사를 보면 '입구 부분에 끄트머리만 넣었다' 식으로 연출하려고 했다고 봄
물론 독자들이 그걸 인정할리가 없지만...
그래도 저항 한번 안하고 대줬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지
작중묘사는 남주 온리 해바라기인데
그런 양반이 덮쳐져서 오우 이녀석 그 구멍은 아니고 이 뒷구멍으로 하렴 하는데
덮쳐지는거 하나로 몸 허락할 정도인데 왜 작중묘사는 해바라기로 표현을 해놔서
차라리 빗치 걸래로 묘사했으면 흥미진진하게 봤을텐데
술먹고 바로 운거 보면 '사실 여주는 술에 약해서 한잔만 먹고 판단이 흐려졌는데 상냥한 말 해주는 남자가 와서 순간 실수했다. 하지만 앞은 지켰다.' 라고 묘사를 했나 본데... 거사 치르고 나서 남주친구랑 같이 나올때 어색해하고 심장부분 욱씬 하는거 보면 죄책감 느낀걸 표현한듯
근데 상식적으로 뒤든 앞이든 내줘선 안되는데 '처녀는 지켰다' 를 묘사하려고 했다가 이런 미친 상황이 왔다고 생각함
바보야 남주친구는 동정 뗀걸로 셌잖아 최소한 박아넣은 건 팩트임 끄트머리만 넣었다는 거는 상황 수습하려고 급하게 넣은 거고
동정 뗐다! 라는걸 그렇게 표현한게 아닐까 싶어
여자하고 몸 섞었는데 끄트머리만 들어갔다고 '동정 안 뗌' 이러는 사람도 딱히 없을거같고... 그래도 솔직히 이번 사태 수습하려고 급하게 넣은건 동의한다
ㄹㅇ...
처녀충들 지겹다 니들은 쓰레기 라노벨만보냐. 저정도 ntr도 못견디고 발광하다니
저 정도 NTR?...
너 그런 것도 보니? 콘
오호
어그로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고있어요
처녀냐 아니냐는 아무문제도 아닌데 혼자 처녀타령하는거보니 이놈이 처녀충인듯 ㅋㅋㅋㅋ
이게 정상이지 시1발 ㅋㅋㅋㅋㅋㅋ 지도 꼴려서하고는싶고 뒤를대주는 걸레년
막컷 다리에 흐르던것도 지웠네 ㅋㅋㅋ
세밀한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