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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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개에 물려죽은 아이
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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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솔직히 저런 부모들 지능 떨어져 보입니다.
고양이는 왜요
저런 아주 어린 애기들은 의사들도 다들 수술을 두려워함...
너무 작아서..조금만 실수해도 ㄷㄷㄷ
소아 수술 안해보면....아무리 의사라도 두렵죠...인튜베이션 종류도 다르고....반응도 다르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아직은) ㅡㅡ
이거 보고 개빡쳐서 야간근무때 잠이 안오더군요.
권역외상센터라는게 정확히 뭐죠?
대학병원보다 기술?이좋아서 살수있었다는건가요?
전문의가 항시 대기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이송되었다면 아이가 충분히 살 수 있었을꺼라고 하네요.
저 정도면 개가 죽인게 아니라 부모가 죽인 거네 개의 습성도 모르면서 아기랑 같이 두다니
개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죠...
저도 처음 본 사건 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냥이는 괜찮은거 같던데
물론 냥이도 놀라면 발톱으로 ㄷ ㄷ ㄷ ㄷ ㄷ
개는 묶어 키우면서, 가끔 같이 산책할때 목줄 엄청짧게 하고다녀야함.
저건 백퍼 부모잘못
개난 죽였을까? 아니면 아직도 같이 지낼려나
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정신못차릴겁니다
부모가 자식 죽인거인듯....
개는 잘못없음...
개는 원래 천성이 동물인거니....
저거 처벌은 누가 받는건지... 개야 안락사라도..저건 100%부모잘못인데..
미국 같았으면 부모가 종신형 살일
결국 동물..
유튜브 보면서도 애기가 큰 개랑 있는거 보면 불안하던데 ㅠㅠ
반려견이라......
개는 그냥 가축일뿐....반려라는 말은 사람에게나 쓰는말인데....언제부터인가 개한테.....참...ㅋㅋ
개랑애같이 키우는 부모들보면 애보다 개가 더 소중한가보다 생각합니다.
개를 스트레스 받게한 원인이 결국 주인한테 있겠죠..
애기랑 개는 같이 키우면 안되겠군요
돌 안된 딸을 키우다보니.. 어휴 상상하기도 싫네요
개가 기생충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애기를 키우면 개는 같이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당연한 건데 왜 생각을 안하고 사나요. 그냥 상식이고 당연한건데 대체 왜
저러고 개는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아직 키우거나 지인한테 가있을듯.
개 좋아하면 자식은 가지지 말지
뭐하러 귀한 사람을 잃나..
반려견이니 가족이니하면서 정작 개본성은 생각지도 않는 사람들 부지기수니 앞으로도 자주 일어날 사건 같아요.
살처분 안하고 용서(?)하고 기르지 않을까하는 생각되네요. 애대신 더 애지중지할듯... 미친소리같지만 개보고 개라해도 발끈하며 애기라고 하는 사람들 몇번보니 .....
저도 3년넘은 리트리버 키우는데 아이와는 절대 단 둘이 안두네요. 정말 순하고 똑똑해도 개는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