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일기] – 좌초.
일어나니까 머리가 아팠다.
다들 큰 목소리로 뭐라 뭐라 외쳐대고 있었다.
배 밖으로 나가보니 대장님이 배가 추락했다고 했다.
풀이 듬성 듬성 나있는 모래투성이 땅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멀리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
일기 그리는데 대장님이 뭐라고 했다.
나는 더-
그저 효도하고 싶었던
몽롱이랑 엄마 그리워 하는 로네 불쌍하기만 했던
[누군가의 일기] – 좌초.
일어나니까 머리가 아팠다.
다들 큰 목소리로 뭐라 뭐라 외쳐대고 있었다.
배 밖으로 나가보니 대장님이 배가 추락했다고 했다.
풀이 듬성 듬성 나있는 모래투성이 땅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멀리서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
일기 그리는데 대장님이 뭐라고 했다.
나는 더-
그저 효도하고 싶었던
몽롱이랑 엄마 그리워 하는 로네 불쌍하기만 했던
NTR마스터
2025/01/20 18:54
이건 더 트릭컬에 없던 내용임?
라쿠시
2025/01/20 18:56
더 트릭컬 소설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