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면서 가장 힘든건 사람 쓰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줘도 진짜 무능하고 빈둥거리는 쓰레기들만 오고
채용 후에도 몇일 못가서 다음날 아프다고 그만두고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조선족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부터...
조선족이 왜 무서운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선족은...
자신에게 영향력이 있고 돈을 주는 윗사람이 아니라면
자기 아래.... 그리고 옆에..... 모든 이들을 짖밟습니다.
내가 고깃집 하면서 270 주고 데려온 찬모....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사이드 메뉴와 직원들 반찬 만드는 솜씨가 일품이었는데
그 후 .... 주방 보조로 들어온 220 짜리 조선족 아주머니가
들어온지 3 개월만에 원래 있던 이 찬모를 들들볶고 못살게 굴어서 오히려 쫓아냈습니다.
찬모가 원형 탈모증이 생길 정도로 지능적으로 피를 말리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찬모가 되었는데...
되자마자 월급을 250 으로 올림....
그러더니 나머지 한국 직원도 갈궈서 내보내고는 자기가 아는 조선족 아줌마를 불러옴
그때부터 메뉴가 엉망이 되어 나갔지요.
그래서 또 한국인 찬모를 데려왔지만 ....
언제나 그 조선족 아줌마가 갈궈서 한달 이내에 쫓아냈습니다.
새로 찬모를 데려오면.... 그 조선족 아줌마가 다른 조선족들과 공모해서
찬모를 뒤험담하거나 들릴듯 말듯 욕하기...
지들끼리 조선족 중국말로만 말하기...
찬모가 시킨일 절대로 안하기.....
그리고 찬모에게 일 다 떠넘기고 자신들은 쉬운일만 하기 등으로
새로온 찬모마다 못견디게 만드니 결국 그 조선족을 또 찬모로 쓸 수 밖에 없었는데 ...
1 년이 지난지라 해고도 못하고....
찬모, 주방보조, 설거지 아줌마까지 죄다 조선족으로 차버리니
얘네 셋이서 하루종일 중국말로만 말합니다.
그리고 내 허락받고 퇴근하는게 아니라.... 찬모 허락만 있으면 1 시간이라도 빨리 퇴근하고
이제는 모여서 내 욕까지 합니다.
얘네는 지네가 약할때는 우리 앞에서 살랑대다가....
지네 쪽수가 많아지면..... 우리 머리 위에서 사정없이 밟아버립니다.
때문에 이것들은 언제나 쪽수 늘리는 일에만 혈안인지라 철저하게 지들끼리만 감쌉니다.
이들은..... 경상도 여자들보다 더 목소리도 크고 포악하며....
개독들보다도 더 지네들끼리만 똘똘 뭉칩니다.
흥분도 안해요.
무표정으로 히죽히죽 사람 피를 말리는데....
매일매일이 공포입니다.
새터민 사람들과 조선족들 싱크로가 99 퍼센트라고들 하던데....
통일 되면 2500 만명의 조선족들이 더 늘어나게 되는 것인가요?
조선족이 한국인 앞에두고 중국말로 씨부리면 백프로 니 욕이다 중생들아
한때 네이버 이이디가 조선족척결단였슴다....
현장일에 조선족은 진짜....
바퀴벌레약을뿌려야 됩니다
남의 나라쳐와서 배가 쳐불렀지 X발년들
돈은 벌고싶고
대한민국은 존나 만만하고
지들나라는 여러모로 좆같고
ㅋㅋ 경상도 여자나왔다 ㅋㅋ
통영 시장가변 아지매들 X발못봐줌
나 통영시장서 장사하는데 무슨개소리고
대충 읽다 말았는데 사장은 뭐 한거임?
시급 오르면 얼른 사업 접고 취업하시길...;
왜저래 또라이같아
아닌데 홈플에서 새치기 하길래 존나 개쌍욕 대놓고 했드만 존나 흥분하든데 조선족 씹새끼가
여기서 문제는 단지 짱깨는 아닌거 같다. 자아성찰이 좀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