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 투입되었다가
통제불능에 빠져서 러시아군이 스스로 격추시킨 것으로 알려진 S-70
추락한 기체를 수거한 우크라이나에서 외피 잔해로 기념품을 만듬.
무인기 입장에서는 죽어도 기념품이 되었으니 해피?엔딩??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 투입되었다가
통제불능에 빠져서 러시아군이 스스로 격추시킨 것으로 알려진 S-70
추락한 기체를 수거한 우크라이나에서 외피 잔해로 기념품을 만듬.
무인기 입장에서는 죽어도 기념품이 되었으니 해피?엔딩??
통제불능이라...
스텔스기인데 도료랑 기체 소재 분석은 안하고 그냥 굿즈로 만들어 팔아 버리는 건가?
중요 전자제품이나 샘플은 이미 뜯고 맛봤을 가능성이 높은듯ㅇ 외피부분도 잔해 사이즈가 커서 일부만 떼다 만드는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