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렙에 잠이 오냐는 회장 손녀의 땡깡
너만 오면 ㄱ
난 딜을 할께 넌 힐을 하렴
이년이..
아무튼 그렇게 하여
인류 멸망 전 게임계에 이름을 떨친 겜창의 레모네이드
엡실론이 탄생했다는 이야기
p.s
일은 언제하냐는 납쁜말 ㄴㄴ해
이 렙에 잠이 오냐는 회장 손녀의 땡깡
너만 오면 ㄱ
난 딜을 할께 넌 힐을 하렴
이년이..
아무튼 그렇게 하여
인류 멸망 전 게임계에 이름을 떨친 겜창의 레모네이드
엡실론이 탄생했다는 이야기
p.s
일은 언제하냐는 납쁜말 ㄴㄴ해
부관까지 오리지날 실루엣 준비한거 보면 최소 델타급 비중으로 나올 삘인데
제타가 지금까지 한 일 보면 콰트로 섭외한거, 사령관이 피난민 옮길때 여기저기 지어둔 공장에서 자동공격 해서 난민 사망한거, 엡실론 몸 빼앗아서 뭔가 일 하고 있는거, 그리고 이번 메인스토리에서 흑막인거
근데 이중에 악의적으로 한 게 없다보니...
과연 제타가 아군 합류 가능할지 잘 모르겠음 행동이 철저히 합리적이라 그쪽이 더 쎄서 항복한다 그러면 이해는 되겠는데
과연 제타가 아군 합류 가능할지 잘 모르겠음 행동이 철저히 합리적이라 그쪽이 더 쎄서 항복한다 그러면 이해는 되겠는데
일단 이쁘고 가슴 크게 나온 다음에 여론을 살펴봐야
부관까지 오리지날 실루엣 준비한거 보면 최소 델타급 비중으로 나올 삘인데
제타가 지금까지 한 일 보면 콰트로 섭외한거, 사령관이 피난민 옮길때 여기저기 지어둔 공장에서 자동공격 해서 난민 사망한거, 엡실론 몸 빼앗아서 뭔가 일 하고 있는거, 그리고 이번 메인스토리에서 흑막인거
근데 이중에 악의적으로 한 게 없다보니...
제타도 내가 하늘에 서겠다 할거 같은데..
합류는 좀 어려울듯..
무죄를 외쳐주자
근데 제타쪽에 철충과의 교섭내지 거래가 있는듯한거 같아서... 그게 가장 큰 걸림돌 아닐까...
일단 이번 스토리 흑막은 제타가 맞는데, 저 기술을 그 사람이 철충 된 쪽 파벌이랑 교섭해서 가져온건지
아니면 철충 샘플을 가져다가 만든건지를 잘 모르겠음
그리고 그냥 슬쩍 넘어갔는데 그러고보니 제타도 바이오로이드 가지고 엄청나게 죽여가면서 실험 했었지...
그리고 무엇보다 오르카 소속 바이오로이드 들을 건드린 댓가가...
사실 납치든 세뇌 시도든 일단 미수로 끝난거는 어떻게든 커버가 되는 편임 마키나처럼 말이지
결론) 앱실론은 활발한 유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