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기피하는 성향이면서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거부터가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사회인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를 원하죠. 그렇다보니 배우자의 경제력이 배우자선택에 큰 요소가 아닐까요?
유리천장을 얘기하기전에 사회적통념이란게 왜 이렇게 형성이 되었을까에 대한 의문부터 해보시길...
입으론 왕자는 필요없다지만 사회적현상은???
연애할 남자따로,결혼할 남자따로 있다는 말을 공중파에서도 떠들어대는 페미들이 왜 존재할까요?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원인을 찾아서 바꿔야지, 결과가 불공평하니 똑같이 맞춰달라고 떼쓰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 승진이 빠른 것은 당연해야 하는 일 입니다. 격오지 근무 교사가 그렇고.. 군인의 경우는 전투병과 출신을 우대해줘야 하겠죠.
교사는 대표적인 여초 직장인데 유리 천장이 잇을리가...
부동산만 봐도 우리나라국민은 자기한테 이익된다싶으면 옳은일에는 아주 쉽게 눈감는다는걸 알수 있죠
페미꿀맛보는 인간들도 마찬가지
6점짜리 기여를 해놓고 10점을 달라는 사람들
여성집값 70퍼센트 지원정책 폐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70?n에이브이igation=best-petitions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결국 그거임
노력하긴 싫고 꿀은 빨고 싶고
이런 인성 갖고 교사하니 교육은 제대로 될려나 싶네요.
근데 넘 옛날 인식으로 만들어진 자료 같음. 아님 이게 서울과 지방의 차이라거나.
요즘 여교장, 여교감 흔해서 현학교만 해도 여관리자임. 게다가 1n년 동안 교무부장은 대부분 여자였음. 남 교무부장 1명 있었는데 능력 부족으로 바로 교체 당함. 그리고 요즘 젊은애들 중엔 관리자 되고 싶은 사람이 적어서 부장 구하는 것도 힘듦. 덕분에 나도 젊은 나이에 부장직하고 의도치 않게 힘든 업무 계속 해서 성과급은 계속 s만 받음.
저렇게 유튜브 자료꺼지 만들어 퍼뜨릴 생각이라면 좀 더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가 담겼으면 함. 안 그런 사람에게는 저런 자료 볼 때마다 답답+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