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청주여자교도소 E77 081122 카메라맨이 한 독방에 체험삼아 들어간건데 문에 적혀있는글보고 .. 섬뜩해서 올려봄미당..ㄷㄷ
https://cohabe.com/sisa/42489 다큐3일 청주여자교도소 E77 081122 보다가 섬뜩해서;; 병신에무대응 | 2016/12/15 19:40 65 4036 다큐3일 청주여자교도소 E77 081122 카메라맨이 한 독방에 체험삼아 들어간건데 문에 적혀있는글보고 .. 섬뜩해서 올려봄미당..ㄷㄷ 65 댓글 셔니언 2016/12/15 18:09 죄짓고 살지 말아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런 적이 될 사람을 곁에 두지 않을 안목도 필요하겠네요.... 하....등줄기가 서늘해지네.... (tUMpjX) 작성하기 쿠울럭 2016/12/15 18:10 저기서는 반성하는 사람이 참 드문가 봅니다. 결국은 복수하고싶다는 마음이 녹아있는 글이라니... (tUMpjX) 작성하기 익명63471 2016/12/15 18:14 하긴.. 죄책감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면 애초에 감옥 들어갈 일을 안하겠죠 (tUMpjX) 작성하기 luy 2016/12/15 18:16 이런거 보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듯... 무섭... (tUMpjX) 작성하기 고독한항해 2016/12/15 18:18 제목만 보고 이건줄 알았는데 (tUMpjX) 작성하기 수줍음많음 2016/12/15 18:23 범죄대상에게 한말이면 섬뜩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회에서 사귀던사람에게 한말일지도... (tUMpjX) 작성하기 추종자 2016/12/15 18:27 개인적으로는 그냥 순수하게 보고싶은 사람이 그리워서 저렇게 썼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tUMpjX) 작성하기 ♥비공감함니다 2016/12/15 18:43 좋아하는 사람한태 나 여기서 평생있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나요?; 남자분들 군대에서 저런말 하는경우는 정말 친한 친구들이 놀렸을때 말곤 안하지 않나요? 저런말을 벽에다 썻을장도면 아무리봐도 지극히 엄청난 원한인거 같은대... 마치 나가는날 두고보자 라는 느낌에.. (tUMpjX) 작성하기 Tangle라푼젤 2016/12/15 18:53 무섭다...벌을 받은이유가 죄를 뉘우치라고 받는건데.... 정말 몇몇사람들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잘잘못을 모른다 ... (tUMpjX) 작성하기 마늘맛_커피 2016/12/15 19:30 앞 부분은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나 여기서 평생 있는거 아니야 부분에서 소름;; 좋아하는 사람한테 한 말이더라도 좀;; (tUMpj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UMpj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오막포 오토화벨 만족하시는지요? [4] 꿈꾸는감성 | 2016/12/15 19:59 | 4054 6d 갑자디 상단 다이얼이 안 먹어요...ㅜㅜ [7] so be cool | 2016/12/15 19:58 | 2590 [오막삼 + 만투 사무엘2] 영도 흰여울길에서.. [4] 유니뱅 | 2016/12/15 19:58 | 3948 특검 다녀 온 이상호 기자 [8] 방패 | 2016/12/15 19:57 | 4060 (후방)마법소녀 변신 장면甲.jpg [17] .JPG | 2016/12/15 19:56 | 2739 a99ii 가 날 유혹하네요... [3] 안개비구름 | 2016/12/15 19:55 | 5298 세월호 현장에서 뉴스 진행중인 손석희 .jpg [7] 좋은연인 | 2016/12/15 19:55 | 3348 남이섬 가는 자체가 매국노에게 헌납 하는 꼴 [7] 김테리우스 | 2016/12/15 19:55 | 4964 현기차 타면서 불안하긴 하네요 [10] Laderach | 2016/12/15 19:54 | 2441 고려대 1차 합격했던 학생입니다. [13] 외않대르탈인 | 2016/12/15 19:51 | 5729 이솔 딥실키 모이스처 관련 이솔측에서 문자왔어요!!!!! [6] bitter_sweet | 2016/12/15 19:51 | 2143 김기리 몸캠 원본 공개 [26] 소담아린아이 | 2016/12/15 19:47 | 2529 a6500은언제쯤... [3] 크레용~ | 2016/12/15 19:45 | 2579 다큐3일 청주여자교도소 E77 081122 보다가 섬뜩해서;; [10] 병신에무대응 | 2016/12/15 19:40 | 4036 « 91681 91682 (current) 91683 91684 91685 91686 91687 91688 91689 91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G80 카페에 발생한 일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신개념 망치 파지법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아파트에 오물 풍선 떨어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포항 화방녀 사망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50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이 평소 먹는 것들 요즘 10대들은 카톡 안한다던데 ㄷㄷㄷ 요즘 유행하는 복장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반성] 차 바꾼 후 처음으로 abs? 경험을 해봤네요. ;;;;;; 100세 맞은 지미 카터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들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이디야 에서 팥빙수 시켰는대.img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점점 심각해지는 지방 빈집 근황 ㄷㄷㄷㄷㄷㄷㄷ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느즈막히 결혼 한 친구가 있습니다...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죄짓고 살지 말아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런 적이 될 사람을 곁에 두지 않을 안목도 필요하겠네요....
하....등줄기가 서늘해지네....
저기서는 반성하는 사람이 참 드문가 봅니다. 결국은 복수하고싶다는 마음이 녹아있는 글이라니...
하긴.. 죄책감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면 애초에 감옥 들어갈 일을 안하겠죠
이런거 보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듯...
무섭...
제목만 보고 이건줄 알았는데
범죄대상에게 한말이면 섬뜩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회에서 사귀던사람에게 한말일지도...
개인적으로는 그냥 순수하게 보고싶은 사람이 그리워서 저렇게 썼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태
나 여기서 평생있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나요?;
남자분들 군대에서 저런말 하는경우는
정말 친한 친구들이 놀렸을때 말곤 안하지 않나요?
저런말을 벽에다 썻을장도면
아무리봐도 지극히 엄청난 원한인거 같은대...
마치 나가는날 두고보자 라는 느낌에..
무섭다...벌을 받은이유가 죄를 뉘우치라고 받는건데....
정말 몇몇사람들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잘잘못을 모른다 ...
앞 부분은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나 여기서 평생 있는거 아니야 부분에서 소름;; 좋아하는 사람한테 한 말이더라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