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갈통이 모지리인게..

때마침
서울의봄도 상영했고(영화관람내내 분노/속상)
한강작가가 최초 노벨문학상 타게된 작품중
[소년이온다]/개인적으로 책 며칠걸려 책구입
시대가 절묘하게 계엄자체에 민감할때인데
하필 국민들 뒤통수치듯
별안간 계엄때림
첨엔 농담이거나 장난인줄
어리둥절...
근데 개 뻘짓
그래서 참 아둔하다 싶은..
뭐 이번 계엄뿐 아니라
늘 그 자리에서 하는짓들이
과거 검찰총장이었을때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일처리...였을거로 추정됨
나라운영을 깜도 안되는 자에게 맡기니
나라가 아슬아슬..
X될뻔 함 진짜
한강작가 말대로
죽은자들이 산자들을 지켰음
선거때 개박살 날줄 알라
내란졸개들아
국힘당 출신들이 다 계엄내란이라니..
망국의 한나라/새누리/국힘당
당명만 바꾸면 뭐하냐
근본 뿌리가 그따위인데..
또 한명의 내란괴물 배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