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성명문 준비 중이라던데 아마 이번 성명문에 쿠로 게임즈 대응하는 것까지만 보고 접던가 말던가 할 것 같음.
월정액 150일 넘게 남은 게 아깝기도 하고 초회 지른 게 아까워서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고 붙들고 있는데 이건 뭐...
사과도 없고 피드백도 없고 외주 업체 알아본다는 실드성 카더라만 무성하고 지친다.
어묵의 치샤
생활의 브렌트
이젠 또 뭘로 공식 분탕을 치려나.
즐기자고 하는 게임인데 번역이랑 게임사 기싸움 태도 때문에 감정소모하는 게 어이 없어서 매몰비용이고 자시고 3차 성명문까지만 보고 접기로 결심함.
가챠겜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 가장 먼저 다이어트하는 게 명조가 될지 말지 기로에 설 줄은 몰랐네.
나 같은 우량 흑우 놓치기 싫으면 쿠로야 정신 좀 차려라.
전 접었다가 통 할 게 없어서 기웃거리다 게임도 괜찮고 번역은 개선한다해서 오! 하고 푹먹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음...
루나시온
2025/01/11 20:56
번역 이슈 터졌을때 바로 탈주 했는데 진짜 왜 저럴까.... 싶음 겜은 진짜 잘만들었는데 번역 때문에 하기 싫어질줄은.....
루리웹-1715880583
2025/01/11 20:56
전 접었다가 통 할 게 없어서 기웃거리다 게임도 괜찮고 번역은 개선한다해서 오! 하고 푹먹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음...
A.R.K
2025/01/11 21:08
2.0 업뎃으로 게임퀄이 너무 좋아져서 이겜은 오래 잡아야지 했는데
지금은 그 마음이 점점 사라진다. 저번주는 빨리 퇴근하고 명조 하고 싶다고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 생각났는데 지금은 스토리 밀기도 귀찮아짐..
이토 시즈카
2025/01/11 21:11
글로벌 원빌드라서 언어라도 바꿀수라도 있지
진짜 한섭 따로 열고 이랬으면 유저수 타노스 스냅 3번 연속 당했을드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