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몬 게임 근황

디지몬X항체 판권 나가리 되서

새로운 디지몬 못 만드는 중

반다이랑 판권이 어떻게 꼬여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것도 게임사가 뜬금포 없이 단종하고 입꾹닫하자

유저들이 따지기 시작해서 인정한거

그 결과 나온게

디지몬 각성모드 같이

기존에 있던 디지몬 리마스터해서 유저한테 다시 팔아먹는 행위

기존 디지몬 리마스터하는것도 하는건데

그 비용도 지들 인건비가 아닌

유저 주머니에서 달라고 하고있음

일이 이렇게 된데는 기존의 한국 디지몬 판권을 가지고있던

회사 임원들의 무지한 게임 운영 방식이 문제로 보임

초기 블라 폭로로 나온 내용에서는

회사내 임원들이 증권사 출신들이고

"게임에 관심도 없다"

"이 게임하는 인간들은 제정신 아닌놈들 뿐이다"

라는 강도 높은 발언들이 사내 임원진들이 하고 다닌다 했는데

처음에는 그게 말이 되나 싶었지만

실제로 본인들이 「사과문」을 작성함으로 실제로 했다 인정하는 꼴이 되면서

사실로 밝혀짐

실제로 문제 임원들의 징게 및 감봉을 했다지만

"출처 : https://m.game.naver.com/lounge/Digimon_Super_Rumble/board/detail/403403"

그 사과문의 마지막 부근에 있던 내용임

사실상 내가 왜 욕먹어야하냐?

나는 수백명의 고용을 창출해낸 대단한 사람인데

고작 사회 초년생의 말따위에 내가 욕 먹어야하냐?

는 말도 안돼는 내용을 적어둠

게임내적으로는

천장이랍시고 백만원 단위의 물건을

팔아먹는 게임사에서

유저가 당연히 받아야할 신컨텐츠를 보장 못하는 상황임

외부적으로는 직원들 사내 메신저까지 뒤지고

직원 얼굴에 물건도 던지면서

정작 본인들은 게임자체에 관심없는 인물들로 도배되있는 임원이라

디지몬에 대한 애정은 커녕 게임이라는 매체에 대한 애정도 의심스러운 상황

참고로 이 게임은 메크로 잡겠다 약속해놓고

그 대책이

60세 이상의 게임 아이디는 정지할거고

자사에 메일로 보내서 인증 받으라 한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