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야 하니 속옷 입지말고 와라" 예술로 포장한 성폭력.. 기댈곳이 없다

ㄷㄷㄷㄷㄷㄷ

저런건 못배워서 그래요.. 성공해라성공해라 성공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자란 괴물이죠.. 인성을 먼저 배우고 성공해야하는대.. 점점 그런괴물들이 많아서 큰일이내요

ㅂㅅ 그냥 대놓고 그런거 구한다 티내도 올 애들 많은데 굳이 안 그런 애들한테 저 ㅈㄹ을 하니 성범죄자 새끼 ㅡㅡ

저런 것 들을 사진작가 라고 부르다니...

ㅋㅋㅋ 아주 10새끼네

누드사진은 속옷을 2시간 전엔 벗어놔야

누드찍을때 브레지어, 속옷 자국 나니까 입고오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 뭐 그거 보고 더 흥분되는 변태도 있겠지만....

이런 기사는 기레기 시선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사자 둘이 합의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듯. 아무리 예술이라는 가면을 덧씌워도 상대가 합의한 사항이 아니면 범죄고, 반대로 아무리 적나라하게 말 했어도 상대가 합의한 사항들이면 합법이고. 문제는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고 상추행으로 신고하면 ㅋ
누드는 영화고 사진이고 진짜 용기 있는 사람만 찍을 수 있음. 돈만 있다고 찍을 수 있는 분야가 아닌듯. ㄷ ㄷ ㄷ

속옷 입지 말라는게 왜 성추행이죠? 직업모델이라면 안하겠다고하면 그만일 것 같은데..기사를 앞뒤 잘라내고 지 꼴리는대로만 선정적으로 써놨네요.

저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진짜.. 저런건 조져버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