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고 죽이고 싶다..

보기만 해도 갑갑한 상황;;;;;;;

어찌 보면 참 인생에서 도박은 남녀를 만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상대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수 없기때문에 좋은남자/좋은여자를 찾아가는 중에 시작하여
불안한 마음에서 믿고 의지를 했는데
나에게 배신감으로 다가 올대에는 세상 다 산건처럼 내 모든 것을 다 잃은것 처럼
지금 무슨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죠
부디 마음을 잘 다스려 이성적으로 결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하..

지난글보면 관계횟수고민이신 글이 있던데 안마다니느라 여친에게 소홀해진걸 수도 있겠네요

뭐라더라..조상님이 도우셨다고 하나요?
똥차는 보내줘야죠.

...정말... 사랑한다면
얼마나 맘이 아프고 힘들까요..ㅠㅠ

뭐에요. 흔한 성매매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미련이나 눈물따위는 저 멀리 던져버리세요.
그 놈도 함께요.

쓰레기 지금이라도 걸러서 다행이네요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나실 꺼에요

나이트에서 실패 했으면 곱게 우동이나 쳐먹고 갈것이지 고게 또 아쉽다고 안마를...
둘중에 하나만 했다면 귀얇아서 친구 꼬임에 넘어 갔다 백번천번 양보한다 쳐도
하루에 둘다 했다는건 ‘이번 나이트는 아쉬웠으니 일단 욕정 풀고 담번에 재도전을 하자’는 일종의 결의니 앞으로도 계속 반복 될 것이 농후함으로 차라리 잘된 결말

이 상황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성병 검사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만나던 남자의 성매매 때문에 성병에 전염됐다는 여성분들의 사연을 몇 번 봤던지라 걱정이 돼서요...
많이 괴로우실텐데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도 남자이지만 참....
같은 일로 두번 용서하지 마세요~
인생은 한번뿐이니까요~

최소한의 예의도 답도 없어보입니다. 힘내세요!!

예젠에 와탕카? 아색기가? 그런부류의 만화에서 남자가 그런업소갈때 돈은 없고 카드는 결제 내역이 남아서 와이프에게 걸린다 이러니까 할매국밥에서 60만원 결제되서 와이프가 혼자 백그릇 쳐먹었냐며 결국 걸렸는데...ㅋㅋ 친구한테 물어보니 퇴폐 안마업소는 카드 긁으면 체리, 바나나 뭐 이런식으로 뜬다고 해요. 안마시술소라고 뜨면 퇴폐가 아니라 진짜 안마받는 업소일수도 있어요. 얼마전 회사형도 술마시고 안마 받고왔다고 와이프에게 얘기했다가 싸웠다네요.. 말하는사람은 건전한데 받는사람이 퇴폐로 받아들여서요. 그냥 참고하세요..서울대입구 쪽에 대작이라는 술집 갔다가 바로 옆에 안마시술소 갔다가 싸웠다네요. 불법 사설토토 광고문자 올때 필터 안걸리려구 이상한 특수문자 e벤 당1 지급 이런식으로...쓰고 토토란 말은 절대 안쓰는데 그것처럼 퇴폐가 당당하게 안마시술소라고는 안쓸거에요. 다만 금액이 3~10 이면 건전이고 20전후면 퇴폐가능섯이 높아요. 업소마다 가격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듣기론 그러네요

나이트가 나이트로 결제 되고
안마시술소가 안마시술소로 결제 뜬다구요??
^^;;

남친분이 성매수자군요.....
힘내세요.  남친분과 이야기 해보시고, 바뀔것 같지 않으면 빨리 정리하세요.
성매매하는 버릇 잘 안바뀌는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