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비리가 사라지지 않는 원인

나름대로 생각해 보면
직장이 군인인 사람들이 퇴직후 사회에 나오면 스스로의 능력으로 뭔가 다른것을 할만한 능력이 안됨.
대부분 다른 일이나 개인 사업 한다고 하다 망함.
그나머 제일 쉬운 것이 군납업체에 압력을 넣어 낙하산으로 취직하는것. 취직후 그 위치에서 일할 만한 지식과 지휘통솔력이 없다 보니 회사에서는 보통 로비 분야에 활용. 여기서 부터 비리의 싹이 자라기 시작하게됨.
군사 무기는 정해진 정가가 없고 경쟁이 거의 없으니 비리가 발생하기 딱 좋은 환경.
거기에 관계자 몇명만 눈 감으면 세금은 눈먼돈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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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군인들도 퇴직을 대비해서 제2의 직업 교육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개인들도 노력하는 제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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