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구 버리는거 비싸봐야 전부 버리는데 스티커 3만원이면 해결될꺼같은데
차선 하나 차지할만큼 쓰레기가 쌓여있네요 방금 들어오는데 누군가 집 근처에 쇼파 버려놨네요
창피한줄 알아야지 ㅡ_ㅡ 재개발 지역인데 하... 눈 앞에서 보이면 거기!!!!!!!! 버리지마!! 할텐데
도둑놈처럼 몰래 몰래 ㅎ
https://cohabe.com/sisa/4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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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블랙 박스로 한 번 감시해 보세요. 그리고 걸리면 신고~
이사가기 직전에 버린걸텐데 잡을 수 있을까요? 동네 구석 구석 가구 스티커 붙쳐서
버리라는 종이 많이 붙어있어요 ㅎㅎ
서울거리를 다니다 보면...어떻게 못하는 우크라이나 키에프보다도 거리모습이 못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 사방에 무질서하게 영업하는 노점
2. 거리에 아무데나 펼치고 영업하는 좌판
3. 건물을 덮은 간판
4. 거리에 무분별하게 서있는 입간판
5. 아무데다 가래침 뱉는 사람들
6. 거리에 쌓인 쓰레기 봉투
7. 아무데서나 돌리고..아무데나 버린 광고지..
사실 민도는 제3세계 수준이고..거리모습도 제3세계 수준..
8. 아무데나 무질서하게 길 양옆에 불법주차해서 남의 운전을 방해하는 차들..
경제력은 좀 떨어져도 어지간히 사람들이 미개하지 않으면 한국같이 무분별하게 거리를 개판으로 하지 않습니다. 강남역 근처도 큰길이나 좀 그럴듯하지..약간만 뒷골목에 들어가도 노점상에..쓰레기에 ...담배..불법주차..개판이죠..
심지어 광화문 한복판에서 시위나 행사 있으면, 노점상들 대목.
진짜 노점상만이라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저는 일본 시골 가면 좀 정화 되더라고요.
뭐 들어오는 순간 입국장 부터 현실로 돌아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