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번째 현지 인니뉴스 전달 드립니다.
우리 이니가 정말 서민의 대통령인건 다들 아실테고,
인니 조코위 대통령도 서민의 이미지로 당선이 되고, 소박한 행보(예를 들면 당선인 시절 아들이 싱가폴에서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개인 자비로 이코노미석 이용하는게 포착 되었었음)로 인해 서민 대통령 이미지가 강합니다.
한국뉴스 보니 두 분 만나서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쉽 이야기로 도배 되었는데,
아래 뉴스는 서민대통령 두 사람이 만났을때 벌어지는 훈훈한 이야기네요
프랑스나 캐나다 총리가 울 나라 국빈와서
광장시장 들려
저렴한 공장제 한복 하나씩 사 입고
입가심으로 이천원짜리 식혜 사 드신건가요
인니에도 탁행정관님 같은 분이 계신가봐요
울 문프님 좋아하시는 스탈 딱 캐치하셨어여
더운 나라인데 따뜻해지는 뉴스네요 감사합니다
적도지기 통신원님
3보 잘봤습니다.
다음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정상 만남 좋네요
인도네시아는 IS 테러가 있는 국가라.... 이런 이벤트로 여러가지 효과를 볼수있을듯...
우와 계속 올려주시는 건가요?!!!신난다!!!감사합니다!!!
저희 대통령님이 좋아 하시고 제가 봐도 정말 좋은데
우리나라 미친 언론 기레기들은 푸대접 받았다면서 기사 쓸까봐 걱정되네요 ...
옳은 길, 바른 길...
그 길이 맞다는것을 몸소 알려주시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살면서 자꾸 삐뚤어지는 가치관이 다시 자리를 찾는거 같아...
그저 기분 좋은 하루하루네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ㅎㅎ
김영란 법을 아는 조다통령 하면. 비공 박힐까요???;;;
연일 큰 행사에 피곤하실듯하여 몹시 걱정 되었는데 편안해 하시고 즐거워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두 대통령분들 눈썰미도 좋으셔라. 의상도 어울리시게 잘 고르셨네요.인도네시아가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