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의 첫등장부터 나타메인스의 끝까지 출현하는동안 하나도 지루한 부분이 없이 등장만하면 개꿀잼 도파민이었음 카피타노가 등장하는 스토리부분은 모든 유저들이 다 재밌게봄 걍 나타스토리의 개꿀잼파트..
새로운 물리 메인 딜러의 지평을 열어줄 거라 믿었는데 카형~
류웨이 월급 줄어들면 나옴
딱 주연인 마비카를 뭉게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자신만의 폼을 보여줌
뇌절도 없이 끝났고 시뇨라 마냥 굴욕적인 죽음도 아니고
내가 나타에 새로운 법칙을 세우겠다...
남아일언중천금 카피타노님. 그립습니다.
디자인 설정 목소리가 싹다 개쩜
새로운 물리 메인 딜러의 지평을 열어줄 거라 믿었는데 카형~
이놈이 카햄을 저주한다!
내가 나타에 새로운 법칙을 세우겠다...
남아일언중천금 카피타노님. 그립습니다.
진정한 주인공
딱 주연인 마비카를 뭉게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자신만의 폼을 보여줌
뇌절도 없이 끝났고 시뇨라 마냥 굴욕적인 죽음도 아니고
그래서 플블은?
류웨이 월급 줄어들면 나옴
다해줬잖아 나타 구원했잖아 영혼들 데려다 구제해줬잖아 병력 보내서 지원해줬잖아 나타 지맥 정상화 크아아악
고생했다 일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