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아이패드 사고나서
첫 창작 그림.
2월
2월은 좀 적게 그린듯한
3월
만족했던 만화.
하지만 고쳐야 할 점도 많이 보이는
4월
페스나 트위터 버전 팬아트보고
헤라클레스만 없어서 그린
버서커 촬영장 모습
5월
퍼ㅡ리
솔직히 두 번째로 공들여서 그렸던 그림.
창작,이지만 Ai그림 많이 참고한
지금보니 주름을 줄일 필요가 있어보이는 ㅋㅋ
6월~7월 정도에 그린 기억이 있는 건떨괴 패?러?디
8월
퍼리 동인지 표지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그림
금태양? 수인버전 느낌으로 그려본?
9월
웹툰 "무사만리행" 팬아트
10월
페그오 헤라클레스(산타)를 바라며 그린 그림
허나 산타는... ㅜ
11월
페이트 '헥토르' 초진지 버전
아킬레우스와의 대결을 상상하며 그린
12월
페이트 헤라클레스
그런데 사자가죽을 곁들인
옷 주름에 있어서 시도를 많이했는데,
이런 옷은 처음 창작해봐서
여러모로 엉망 느낌이라 걍 옷을 없앤.
다만 옷 없앤건 귀찮거나 어려워서 그렇다기보단
상체 탈의가 더 간지나보여서 ㅋㅋ
1월-12월 그림 비교
일케보니 많이 변한것 같아서 뿌듯 ㅎ
그림용으로 아이패드 70만원 정도 (중고, 포장도 안 뜯은) 산게
2023 10 후반으로 기억하는데,
아이패드 사고나서
그림인생이 변했으요 ㅎㅎ
참고로 아이패드 사기 전 그림
아이패드 사기 전센 똥흙손이었는데,
산 후엔 일반 흙손으론 올라온듯한
재업을 못하도록 베스트로 보내주마.
새 그림을 가져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