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수는 상북(이하 북산) 고등학교의 유도선수이며 도대회 우승자다.
빌빌 거리는 학교 농구부와는 달리 도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전국대회를 1위로 참가한다.
일본 내의 유도인구를 생각하면 상북고는 엄청난 유도 명문고다.
게다가 작중 일본에는 프로선수가 없다. 윤대협과 서태웅이 1:1 대결을 했을 때 그것을 본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프로선수가 어디있냐? 라고 한 것이 그 증거
그렇다. 슬램덩크 내에서 잘 포장했지만 농구는 엄청난 비인기 종목인 것이다.
강백호는 보시다시피 도내 최고 에이스인 유창수를 가볍게 들어올리며 제압했다.
비록 유창수가 봐줬을 수도 있으나 현역 유도선수를 가볍게 들 수 있는 피지컬은 정말 대단한 거다,
어쩌면 강백호는 유도를 했으면 해당 체급 최고선수 성인이 되면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은 최소 은메달까지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
강백호는 비인기종목 농구를 함으로서 인생이 꼬인 것이다.
슬램덩크 이후 일본 실업 농구도 망테크
그놈의 여자가 뭔지..
ㅠㅠ
농구.. 좋아하세요?
슬램덩크 이후 일본 실업 농구도 망테크
그놈의 여자가 뭔지..
ㅠㅠ
레슬링했으면 두번째 카렐린 리프트 유저가 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