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전쟁 (브루드 워)에서 나온 아르타니스는 그냥 신참 법무관이었다.
처음 등장할 때 대사도
"집행관님, 저는 아르타니스 입니다. 제가 비록 최근 임명된 법무관이지만,
제가 기사단의 명예와 전통을 받들 것임을 믿어도 좋습니다" 이다...
그러니까 우리식으로 따지면 육사 졸업한 응애응애한 존재
근데 스타1 시절에 나온 소설들 중에 가 공식 소설로 인정되면서 상황이 급변
스1 행정관(테란 플레이어)는 은퇴하고 정신체는(저그 플레이어) 죽었지만
집행관(플토 플레이어)이 했던 일이 신참 법무관 아르타니스가 뜬금없이 우리를 대체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플토 플레이어들이 프로토스 난민들을 구출해 샤쿠라스에 정착하고 정신체 2마리에게 참교육하고 젤나가 유산 회수하고
UED선발대 방어선을 작살내고 플레이어가 테사다르와 함께 프로토스 개혁의 바람을 불어 넣은 플레이어들은
낙하산 아르타니스가 다 채가게 됬다.
아르타니사 최연소 타이틀 한두개가 아님
설정오류에 공적까지 다처먹은 시부럴놈
사람으로 치면 갓 20살 먹은놈 이라며
오닉시아 업적 스틸한 바리안 급이네
어쩐지 지 낙하산인거 들킬거같을떄마다 용기병만든다 하더라
아르타니사 최연소 타이틀 한두개가 아님
설정오류에 공적까지 다처먹은 시부럴놈
사람으로 치면 갓 20살 먹은놈 이라며
오닉시아 업적 스틸한 바리안 급이네
어쩐지 지 낙하산인거 들킬거같을떄마다 용기병만든다 하더라
스1캠페인을 안해봐서 모르는데
저 초상화엔 신경삭 잘려있고 생긴게 네라짐인데
공식에서 원래 알타가 네라짐(닥템)으로 되어있는거임?
설정오류임
맞음 원래는 네라짐으로 등잘하거 생각하고 만든 디자인이라 신경삭 잘려있음
아니 그런 큰 설정오류를 왜 방치하고있는거지
네라짐 설정이면 칼라 오염될일도 없고
제라툴 죽을일도없는데ㅡㅡ
뒤에서 찌르고 용기병으로 만들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