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뽕알 깨기 골통 깨부수기 벌집 핏짜
https://cohabe.com/sisa/423061 [혐] Nazi Scum 톰하디엉엉 | 2017/11/08 23:27 11 4132 나치 뽕알 깨기 골통 깨부수기 벌집 핏짜 11 댓글 루리웹-7313396690 2017/11/08 23:27 졸잼임 elder_king 2017/11/08 23:46 쿠엔틴타란티노가 취향아니면 그렇게많이느낄거 같더라 스타라이트 2017/11/08 23:28 나쁜 녀석들이었나...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했는디 스팀유저 2017/11/08 23:46 . 로리에트연방 2017/11/08 23:27 좋은 나치 만드는 작품 루리웹-7313396690 2017/11/08 23:27 졸잼임 (rVngLJ) 작성하기 로리에트연방 2017/11/08 23:27 좋은 나치 만드는 작품 (rVngLJ) 작성하기 loner0309 2017/11/08 23:27 치트키 쓰지마라. (rVngLJ)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7/11/08 23:28 나쁜 녀석들이었나...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했는디 (rVngLJ) 작성하기 elder_king 2017/11/08 23:46 쿠엔틴타란티노가 취향아니면 그렇게많이느낄거 같더라 (rVngLJ) 작성하기 로리로리티버애니 2017/11/08 23:29 개꿀잼 (rVngLJ) 작성하기 스팀유저 2017/11/08 23:46 . (rVngLJ)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7/11/09 00:12 낙지요리가 일품이신 블라즈코윅즈 쉐프. (rVngLJ) 작성하기 잡았다!요놈! 2017/11/08 23:46 첫짤은 머길래 무덤덤하게 불알터지는걸 가만이 있냐 (rVngLJ) 작성하기 에르빈 롬멜 2017/11/08 23:52 부랄 쏘는 애가 연합군 특수부대 소속(독일인이긴 한데 게슈타포 연쇄살인하고 다니다가 잡혀서 처형당하려는거 구출됨)인데 부랄 맞은 애한테 스파이인거 들쳐서 테이블 밑으로 죄다 서로 총 겨누고 있는 상황이었음 (rVngLJ) 작성하기 THVU 2017/11/08 23:49 서양 애들 발음 쫌 알면 겁나 웃픈 얘기임 (rVngLJ) 작성하기 에르빈 롬멜 2017/11/08 23:52 저 영화 하나로 크리스토퍼가 확 떠버렸지 (rVngLJ) 작성하기 하이-데거 2017/11/09 00:00 ㄹㅇ 이 영화에서 한스 린다 대령이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VngLJ) 작성하기 루리웹-7817837306 2017/11/09 00:06 취조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는 연기 진짜 지렸음 (rVngLJ) 작성하기 에르빈 롬멜 2017/11/09 00:07 페스트리 빵에 크림 올려서 우유랑 먹으라고 준 그 장면? 나중에 유대인 아니라고 판단되니까 방금까지 먹고 있던 빵에 담배 비벼 꺼 버리더만 (rVngLJ) 작성하기 ELA 2017/11/08 23:58 대사가 존나 많은데 그게 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존나 재밌는 영화...심심할때마다 보는데 진짜 타란티노의 각본과 연출의 절정이더라... (rVngLJ) 작성하기 원기매음 2017/11/08 23:59 내 인생 영화 (rVngLJ) 작성하기 아임나치 2017/11/09 00:08 아니 이렇게 끔찍할수가 (rVngLJ) 작성하기 주사위의잔영 2017/11/09 00:08 쿠엔틴 작품의 맛을 알기전에 우연히 본 작품인데, 영화에서 대사의 힘이란 어떤것인가 알수 있게 되었음, 알고보니 감독이 이런 맛깔나는 대사 위주의 영화를 자주 만들던데, 저수지의 개들 의 경우도 그렇고, 헤이트풀 8 도 재미 있게봤습니다. (rVngL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VngL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층간 소음 놀라운 반전 [19] JHKIM | 2017/11/08 23:34 | 4521 스타크래프트 진엔딩 .JPG [7] 전뇌코일 | 2017/11/08 23:33 | 4760 보루토에서 나루토가 [스포] 되는 이유.jpg [26]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7/11/08 23:32 | 4521 한예슬과 결혼 vs 로또 1등 당첨 [40] 토마토아 | 2017/11/08 23:32 | 4883 나랑 결혼해줄거지? [30] 사회복무요원 우즈키 | 2017/11/08 23:30 | 5320 1인용 흡연실.jpg [40] 됐거든? | 2017/11/08 23:30 | 2801 강박증의 극치.jpg [28] 네이티브 | 2017/11/08 23:29 | 5138 비싸다는 독도새우 [45] Superton- | 2017/11/08 23:29 | 3748 메탈슬러그 보스중 가장 거대한 보스 [18] ☆더피 후브즈☆ | 2017/11/08 23:29 | 3382 선관위도 직무 유기로 고발되어야 하지 않나요? [9] 근드운 | 2017/11/08 23:27 | 3675 [혐] Nazi Scum [24] 톰하디엉엉 | 2017/11/08 23:27 | 4132 팬티만 입은 발기봇 [17] 비밀상점주인 | 2017/11/08 23:26 | 5137 와.. 그거 실화임? jpg [12] 팬티 | 2017/11/08 23:25 | 5531 "죽음의 다리" [15] 진히로인 아카네 | 2017/11/08 23:25 | 4902 오버워치를 다시 부흥시킬 갓패치 [13] 루리웹-7177778060 | 2017/11/08 23:25 | 5581 « 66751 66752 66753 66754 66755 66756 66757 66758 66759 (current) 667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여자가 ㅅㅅ를 허락하는 시기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99년생 대만 누나 gif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치아 수명 줄이는 식습관.jpg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김다미 근황.jpg 만두 업계 상황.jpg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명지대 레전드 사건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타벅스 민폐녀 외국인들이 역겨워 한다는 한국 문화.jpg 핀란드 근황 "푸바오 제발 가" 월급 들어온 미군 여자들이 CGV 많이 가는 이유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열파참 성우 서유리 근황.JPG 삼성 근황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린 사람 고소당함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오늘도 트렁크를 들고 불법주차 한국 중식 진짜 끝판왕 .jpg 비행기 옆 좌석 남자가 수상하다. 게임하나를 15만원에 샀지만 안아깝다는 사람 여자 대학원생한테 ㅇ동 같이 보자고한 서울대 유명 교수.. 신입이 정수기 물통 못 갈겠다 하네요...jpg 속보) 829만명 처벌 위기 로또 근황 김민지 스포츠 아나운서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8 최현석의 시그니쳐 요리 최현석 셰프한테 장인어른 드립이 계속 나오는 이유.jpg ₩8000 뷔페 수준.jpg 2024 다윈상 후보 광장 시장 근황.jpg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다이어트 성공한 박봄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초고도 비만 개그우먼의 몸상태 30주년 플스5 프로 예약 추첨 판매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 : 여성은 초밥을 만들지 말라니....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연봉 2.6억 직업.jpg 노빠꾸 알리 핫팬츠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한강 런닝화 단속반 단속중 서유리 근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당근마켓의 안흔한 중고차 BMW X5 매물 ㄷㄷㄷㄷㄷ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남친이 준 ‘젤리’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요” 경찰 신고…알고보니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은 오해.jpg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 없어요!!
졸잼임
쿠엔틴타란티노가 취향아니면 그렇게많이느낄거 같더라
나쁜 녀석들이었나...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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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치 만드는 작품
졸잼임
좋은 나치 만드는 작품
치트키 쓰지마라.
나쁜 녀석들이었나...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했는디
쿠엔틴타란티노가 취향아니면 그렇게많이느낄거 같더라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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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요리가 일품이신 블라즈코윅즈 쉐프.
첫짤은 머길래 무덤덤하게 불알터지는걸 가만이 있냐
부랄 쏘는 애가 연합군 특수부대 소속(독일인이긴 한데 게슈타포 연쇄살인하고 다니다가 잡혀서 처형당하려는거 구출됨)인데 부랄 맞은 애한테 스파이인거 들쳐서 테이블 밑으로 죄다 서로 총 겨누고 있는 상황이었음
서양 애들 발음 쫌 알면 겁나 웃픈 얘기임
저 영화 하나로 크리스토퍼가 확 떠버렸지
ㄹㅇ 이 영화에서 한스 린다 대령이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조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는 연기 진짜 지렸음
페스트리 빵에 크림 올려서 우유랑 먹으라고 준 그 장면?
나중에 유대인 아니라고 판단되니까 방금까지 먹고 있던 빵에 담배 비벼 꺼 버리더만
대사가 존나 많은데 그게 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존나 재밌는 영화...심심할때마다
보는데 진짜 타란티노의 각본과 연출의 절정이더라...
내 인생 영화
아니 이렇게 끔찍할수가
쿠엔틴 작품의 맛을 알기전에 우연히 본 작품인데, 영화에서 대사의 힘이란 어떤것인가 알수 있게 되었음,
알고보니 감독이 이런 맛깔나는 대사 위주의 영화를 자주 만들던데, 저수지의 개들 의 경우도 그렇고, 헤이트풀 8 도 재미 있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