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lrclub.com/v/free/35326381?setsearch=sid한달전 180 110이였는데 그때보다조금더 건강한 돼지가 된거같아요살도 안빠지는하구요 마구운동하고마구먹고 ㅋㅋㅋㅋ ....ㅜㅜ78말띠 친구들아 마흔이 몇일안남았으니 뱃살관리하자 ~
마치 신상털이범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는 듯한 게시물인 듯...
뱃속에 먹거리만 넣지 말고 머릿속에도 지식을 넣어야...
내가 너 신상털었냐? 주댕이만 산놈
난 당신을 신상털이범이라고 한 적이 없슴.
30미터 상공에서 머리위로 이걸 떨어뜨리고 싶네요
무엇이든 힘으로 해결하려는 습성이 마치 수구들과 같음.
힘과 덤벨도 구분못하는 최순실 꼬봉같은 댓글이라니 ㅋㅋ
그래도 댁처럼 뇌속에 똥은 안넣어요
500미리 쩜사님 동의합니다. 1200 mm 저친구는 허세병에 걸린 불쌍한 존재입니다. 히키코모리이면서 집에서 키보드 워리어질만 하는 놈일거에요.
머릿속에 덤벨을 넣은 듯...
몸 좋으네유....돼지는 아닌듯하나 좀 더 빼시는게 움직이기 편할듯 하긴함.
175에 95인데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머리숱이 아직 건재 하시네요
네 아직 이식한거 그대로있네요ㅎㅎㅎㅎㅎ
저두 고민 엄청 하고 있어서요 ㅠㅠ
건장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저도 운동 종목을 좀 바꿔야할까 고민되네요 ㅜㅜ
커팅하면 이쁘시겟네유 ㄷㄷ
저도 똑같이 180에 115인데 달라보이네요 ㅠㅠ
야구하시나요?
뭔가 몽골에서 레슬링 하는 분들같은 체격 ㅎㄷㄷ
저도 살빼야 하는데 시간이 라는 변명만 하는 중입니다.ㅋ
키가 있고 근육량이 있으셔서 조금 하시면 완전 훈남 되시겠어용. 긁지 않은 복권?
첫댓글부터 아이디 비슷하신분들끼리 ㅋㅋㅋ
두분이서 소주한잔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