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정복했던 제국

항복하고 자신들에게 협력한 나라는 자치권을 인정해주고 사람들도 죽이지 않았지만, 자신들에게 대항한 나라는 말 그대로 초토화를 시켰던 국가

자치권 ㄴㄴ
정복한 자리에는 한국이라 불리는 나라 건설함, 그래서 중국 본토하고 4개의 한국으로 이루어짐
게다가 유목민족은 인구 조절 정책으로 전쟁을 이용하기도 햇기때문에 정착생활하는 농경민하고는 사고방식이 달라서
일단 가는곳마다 한번은 설겆이 해버림

맨처음 중국 정복했을때 중국전체를 그냥 평야로 몽골처럼 만들려고 했음
근데 한 재상이 딱 1년만 유예해달라고 해서
1년후에 재물이 많이 들어오니까 안함

으악 !

저때가 여몽전쟁때인가?

몽골리안 못지 않은 전투민족 한민족.

너무 전투민족이라 존나 나라의 존폐 자체가 위험했지.

솔직히 그건 오버임

당시 몽골 일개 군단에 동유럽 초토화 당했는데 충분히 가능하지

그 동유럽이 그냥 도시국가 개념에 공국들이라 그냥 본격적인 유럽 왕국이랑 비교하기 뭐하고 한번 원정으로 끝난게 그 이후에도 계속 찝적거려도 그이상은 세력을 못 늘림.
다른 문제로는 동유럽에도 보여준거처럼 몽골군도 유럽기사랑 근접전에 휘말리면 힘을 못쓰는데 동유럽에서 더 들어가면 몽골기병이 장기로 하는 스웜전술 쓰기가 애매해짐.

그때 바투군단 하나에 폴란드 헝가리 그외 주변국 다 무너졌는데....물론 서유럽 VS 몽골 이라면 이긴다고 하기 힘들수 있는데 서유럽 전 국가들이 그렇게 일치단결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진 않음. 물론 다른 변수도 많아서 무조껀 이긴다고 말할 수도 없지

내정도 꿀리지 않았어.....사실 아직 몽골제국 멸망은 확실하게 뭐때문이다 라고 말 못한다던데...흑사병 때문이라는 말도 있음

내 생각으로는 결국 중국화되어 분열되었고, 명나라가 농민반란으로 망한 것처럼 그냥 부패로 인해서 망한게 아닌가 싶음

보라색이라는 말도 몽골에서 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