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청와대 관계자는 멜라니아 여사의 보좌진들이 남긴 후일담을 전했다. 평소 낯선 이들과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멜라니아 여사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1시간 5분에 걸친 영부인의 환담은 평소와 많이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낯선 이와의 만남에서는 주로 듣는 편이라 환담이 길지 않은데, 이날 김 여사와는 다양한 주제를 갖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러자 멜라니아 여사 보좌진은 우리 측에 “놀랍다. 두 분은 대단한 화합(Great Chemistry)을 보여줬다”며 “사실 긴장했는데 굉장히 안도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09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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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후 보면 김정숙 여사가 다른건 몰라도 친화력은 정말 알아주는듯~
더 놀라운건 중앙이 이런 기사를 내준다는거죠 머지 머지 왜이러지 이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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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좋은 사람인듯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강하게 보이려는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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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좋은 사람인듯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강하게 보이려는것같은
더 놀라운건 중앙이 이런 기사를 내준다는거죠 머지 머지 왜이러지 이놈이
더러운기래기들
조중동은 거른다고 배움
똥간에서도 못쓸 쓰레기라고 배움
유쾌한 정숙씨
아마 케이팝 영향이지 않을까..참고로 멜랑꼴리는 70년생임
나보다불과 4살밖에 안 많음.
나라에 뛰어난 대통령이 둘이네.
요즘처럼 맘놓일때가 없다
여사님도..추천!
이런건 양념일뿐! 쉬지않고 밥도 안먹고 시위하던 할머니 집에 데려다 밥먹고가라며 끌고 들어가서 그 할머니가 도저히 미안해 밥못먹겠다하니 라면이라도 안겨주며 내보내고 나오자마자 들어준것만으로도 이제 염원을 풀어 더이상 시위안하겠다하던것 자체가
사교성에선 끝판확정된거임
여사님~ 뒷마당에 말리시는 곶감 하나 주시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