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실선에 주차금지 안내판을 영업시에는 도로 복판에 영업종료시에는 저렇게 실선에 물려놓습니다.
운동갈라고 횡단보도에 서서 기다리는데
옆에 편의점 가려고 정차하는 차주에게는 가게 앞 주차구역이라고 차 빼라시전 여기가 사장님 땅이냐고 물어보는
차주들에게 그럼 니땅이냐 시전 우리가게 안올거면 차빼라 장사에 방해된다 빼에에엨!
장사하는데 얼마나 어려우면 저럴까 손님 한명이라도 더 오게하려고 행동은 잘못됐지만 마음은 알것같다 신경쓰지말자했는데
며칠동안 지켜봤더니 손님 차와 가게 영업차량전용 주차장으로 생각하는 못된 심보를 가진게 분명했음
영업시간에는 자기가게 홍보랩핑까지된 영업용차량을 안내판치우고 개인사유지 주차장마냥 넣어따 뺏다 자유자재!
지네가게 안가는 차량차주한테는 차빼라 빼엑!
아주 몰상식한 행동에 분노한 일개 주민인 저는 오늘 국민신문고에 불법주차차량과 도로불법점유물로 신고했습니다.
가게영업때문에 양해를구한다도 아니고 가게앞은 내땅이다 내 쪼대로할거다 이건 아니잖아요 여사장님
과태료좀 내시고 정신좀 차리세요~
안이쁜개비쥬?
장사하는집 가게 앞엔 특별한거 아니면 주차하는거 아니다 둥굴둥굴 사시길
과태료가 과연 나갈까요? 주의만주고 끝낼거 같은데요
여사장이 과연 변할것인가? 어디선가 욕만 엄청 하고 있을 듯 한데요..ㅋㅋㅋ
후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