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도덕성에 흠찝내기 시작한듯

우리가 봐온 사건들이 영화, 드라마 뺨치는 사건들이라.
이번 카드는 너무 약해서 무리수로 보이는데.
기레기들이 띄워주길 기대하고 터뜨림 건가?

이제 숨어있던 적폐 연대까지 나설 차례인가?
여성주의자들과 손잡고 공조하는 검세들을 보는건가?

탁현민 기소 내용은 허가되지 않은 스피커로 음원을 송출한게 문제라던데... 이게 검찰이 다룰 내용이긴 한가요? 전병헌 정무수석 때만 해도 지켜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이건 검새들이 대놓고 흠집내기 들어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지금 너희도 더러운데, 너희가 무슨 적폐청산이냐는 시그날인거 같은데,
스피커 잘 못 사용+전병헌 의혹=대선 불법 개입, nll조작, 댓글공작, 국정원 수사 방해, 국정농단,
뭐 이런걸 서로 같은 선상에 놓고 퉁치려는건가. 양심이 있어라.

헌법유린 민주주의 파괴범죄하고 스피커 신고 안한거랑 동급으로 물타기?
국민들을 저능아로 보는거임?

쓰레기 떡찰, 마지막 발악 중.

엠비가 쪼여오니 발악 시작하는듯.

제일 좋은 방법이니까요 지들은 똥묻었으면서 석가모니 정도의 청렴도를 요구하고는 티끌 하나하나 털어내면서 지랄하겠죠
여 봐라 똑 같다. 바꿔봐야 똑 같다, 이러면서 지롤!!
하지만 이제 지지자들은 그런 시비에 혹하지 않습니다.

이거 선거법에 걸린다고해도 검찰로썬 쪽팔리는거죠
스피커라니..ㅋㅋㅋㅋㅋㅋ
엥간히 급한가봅니다

더높은 지지율을위해 끝없는 지지를 보낼뿐

탁현민 스피커 게이트 거는 거 보고 기도 안 참. 정치 검사 하나로 사후 정국 몰기에는 사이즈가 안되니 마구잡이 털기로 도덕성 흠집 내서 피장파장의 오류 시전하려는 시나리오가 급수정된 거 같아요. 지금이 2009년이면 통하겠는데 문제는 지금은 2017년이야. 너그들 그런 짓을 9년 동안 질리도록 봐왔다.

없는 간첩도 만들고,
없는 뇌물도 만들던 곳이라,
정신 못차리면 바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