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당이나 언론에서 한미동맹, 외교, 강경화 장관을 까지 못하겠네요

저래놓고 또 만들어서 깔 새끼들이죠

그래도 깝니다. 저것들이 언제 정상적으로 생각하던가요? 어제만 해도 이면합의내용 밝혀라 그러고 있는데

아니요 까는 애들이 그런거 신경 안 써요

걔들이 언제 말이되게 깠나요?
그들은 언제나 까기위해 존재하는 것들이죠.

까죠.
그러나 먹혀들지 않을 뿐

까는 넘들 다 대머리 까져라~

그 치들의 최대 무기는 '뻔뻔함'입니다.

여사님 '저희나라'라고 했다고 까던데.

정말 살면서 이해 안되는 사람이 까는데 이유는 없다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라는..
그냥 너 맘에 안들어를 그렇게 하고 싶을까..

명분이야 원래 없었고
어떻게든 말 만들어서 까겠죠.. ㅋㅋㅋㅋ
본성이 그런지라...

갸들은 왜곡조작을 해서라도 깜 ㅋㅋ

까기만 해봐...줘 패러 간다...ㅎ

아마 쉽게 포기 안할 거에요. 실제로 돈 주고 코리아 패싱 립서비스 얻었다는 소리가 적폐 여기저기서 나오는 중이에요. 문통은 까려면 대북, 외교 둘 중 하나로 밖에 못 까는데 대북은 빨갱이 타령으로 이어져 바로 역풍 받아서 사실상 외교로 밖에 못 까고 그래서 코리아 패싱에 적폐 야당, 조중동, 종편. 일베, 박사모 등등 적폐란 적폐들은 그렇게 목을 맨 것인데 이걸 포기하지는 않겠죠. 그럼 문통 공격할 게 아무 것도 없어지니까.

전희견이 보세요
해묵은 주사파 이야기 막 던지고 생까잖아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저들은 계속 저럴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정상인데 저쪽은 정상이 아니라서 아마 계속 깔 것 같은데 우리가 막아주고 저쪽을 까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