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국정을 잘 운행하는걸 야당은 싫어하는군요.

^^ 예측된 결과아닌가요? 대통령 탄핵시키면 총리가 대통령이 되는거죠.

그래도 최소한 당연한 권한을 맡아야할 부분을 아뭇것도 하지말라고 견제하고 조롱하는건
반헌법적 매국적 발상입니다.

대통령 권한 대행을 시켜줬어요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는게 실질적인 대통령이지 뭔가요
대통령 업무를 하지말라는게 웃기는 주장입니다. 엄연히 군통수권자이고 행정부 수장인데

황교안 총리에게는 지금은 본인에게는 기회죠.. .차기 대선후보 ㄷㄷㄷ

대행이라고 하는 것은 `대신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통령이 갖는 지위와 역할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이 선출되기 전까지 제한된 범위에서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자리지요.

군통수권을 행사하면 안되고 행정부 인사권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법조항을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으면 당연히 해야할 정당한 권리입니다. 다음 대통령도 선출되지도 않았는데 야당보고 인사권을 맡깁니까? 제한된 범위내에서만 기능을 수행하든 적극적으로 행사하든 그건 황교안 마음인거지 의무가 아니예요.

의원보다 총리가 더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러다가 총리해임안 낼수도 잇죠(대통령이 탄핵되기전..)

공안 출신 검사 / 검찰총장 / 법무장관 출신을 알로 보는분도 있군요 ㅎㅎ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는건 옳았습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황교안이 당연히 하고 있는거지 입법부인 야당이 행정부의 권한을 과도하게 월권하고 반헌법적으로 하고 있어요

야당은 솔직히 이정권이 잘되는 꼴을 보지못하죠. 황교안이 잘 운영하는게 배가 엄청 아프다는

황교안이 잘 운영하는지는 모르겠구요;
뭐 며칠되었다고 배아플 정도인가유 ㅎㄷㄷㄷ

사실상 박근혜 비난보다 이제 황교안에 집중하는걸 보면 알수있죠
나라보다는 정치공학만 따지다보니 이지경까지 온것같습니다.

야당쪽에서는 허수아비 총리 대통령 직무대행을 바랬는데.. 일 좀 잘 하려고 하니
배 아파하는꼴이 아닐까요? ㅎㅎ

주장이 마음에 안들면 떠나라 이건가요
여긴 자유게시판이고 전 님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바지사장은 실질적인 지휘하는 실제사장이 있는걸 의미합니다
박근혜는 탄핵당했으니 황교안이 실질적인 대통령이고 대통령이 해야할 일 모두 할수밖에 없어요
이걸 바지사장이니 이야기하는 게 웃기는겁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실질적인 대통령이예요.

그렇죠.. 그러나 대선이라는게 늘 그랬던것처럼... 빅이슈가 하나씩 갑자기 겨서
판을 180도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 그래도 대권후보는 될수있겠지만 아직 많이 약하죠.
저같으면 6개월간 정국을 주도하고 하고 싶은일 다 하고 리더하겠다는
야당과 하늘이 주신 기회인건 맞습니다

잘 압니다 어쩔수없이 황교안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고
헌재판결은 6개월 갈것같습니다. 이미 예측된 결과인데
박근혜를 탄핵시킨게 국민의 뜻이지 야당이 그 역할을 하라고 한게 국민의 뜻이라 착각하고
국가가 잘 운영되게 노력하는걸 태클건다는 것 자체가 매국적인 발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