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AV나 에로만화같은 “불건전한“ 매체를 사용하지 않고 진짜로 어떻게 배우라는 거야 학교 보건 체육에서도 신체의 구조만 알려주고 정작 하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는데 말이야.이거 의외로 심각한 문제 아니야?
실제로 많은 문제가 생겨서 따로 상담받거나 함
옛날 디지털 자료가 없던시대는 말이나 춘화같은걸로 배웠을까?
중국이었나 항문성교만 몇년간 해오면서 애가 왜안생기나 병원 찾아갔다던 부부 기사 있었잖음
ㄹㅇ ㅇ동이라도 있으니까 포지션 흉내라도 내고 구멍이라도 찾는거
본능적으로 하지않을까?
실제로 많은 문제가 생겨서 따로 상담받거나 함
옛날 디지털 자료가 없던시대는 말이나 춘화같은걸로 배웠을까?
그런 목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말이라길래 순간 흠칫했네
조선시대만 해도 따로 교재 만들어서 춘화든 뭐든 그려넣고 교육시킴
우마뾰이로 배웠구나..
본능적으로 하지않을까?
본능만으론 난해한 영역임
불가능 까진 아니더라도
막말로 나도 고등하교 들어갈 때 까지
발기는 했었어도 딸을 친다는 행위는
친구한테 듣고 처음 알음
중국에 어떤 부부가 애가 안나와서
왜그런지 알아보니깐
ㅅㅅ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랬다는 사례도 있던데
카마수트라급 같은건 몰라도
ㅅㅅ자체는 성교육때 다 배우지 않나?
나 초5때 성교육 처음 배웠는데 넣고 흔든다 정도는 배웠음.
위아래로 흔들수도 있다고
하다못해 국영수사과 이런 학문적 영역도
정확한 예시나 사례를 들면서 공부를 하는데
저건 기술, 실전의 영역에 대한걸 두루뭉술하게 알려주면 어쩌잔거임 ㄹㅇㅋㅋ
중국이었나 항문성교만 몇년간 해오면서 애가 왜안생기나 병원 찾아갔다던 부부 기사 있었잖음
ㄹㅇ ㅇ동이라도 있으니까 포지션 흉내라도 내고 구멍이라도 찾는거
마을 유부녀가 동정 때주는 쩡이 생각나네
교육애니메이션으로 ㅈㅈ가 ㅂㅈ안쪽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뷰릇뷰릇 하고 ㅈㄱ에 ㅅㅈ하는거 보여줬는데 그때가 내가 중1이였을 때니까 허허...
예전에 독일이었나 유럽 어디의 초등학교 저학년 성교육 책 짤로 돌아다녔었는데 결합한 자세가 그냥 그림으로 대놓고 그려져 있었음 그렇게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