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는 곽감독의 동생이 어떤 사람이니 보는게 맞냐는 글을 몇번 봤습니다이런 저런 걸 떠나서 소방관들의 낮은 처우를 신경쓰고 바꿔 가려고 한 영화의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저는 너무 잘 봤습니다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434?sid=103그리고 이 영화와 잘 맞았던 웹툰 하나 올리고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