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10만원씩(인터넷가 25~30) 올라왔길래 줍줍
피규어는 비싸서 살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정도로 싸니 손이가고 겜 산김에 구입
고가 피규어는 첨 만져보는데 확실히 느낌자체가 실물보니 확다르네..
진짜 프라만 만져서 몰랐는데 이렇게 짱클거라 생각을 못함
비교군은 집근처에서 뽑기한 이치방쿠지 듀크몬
장식장 들어갈지 엄청 걱정 하다가
제노블 사면서 가계에 보인 아미보랑 같이 전시
확실히 피규어 왜 사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음
이재 제노블2 하러 떠납니다.
헐.ㅠ. 나온지 꽤되었는데... 이제 시작이라니..-ㅠ-b
설레고 기대됨 ㅋㅋ!
와 저게 10만원이야
합 20에 준다길래 냅다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