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부서도 "이러니 정권의 '충견' 소리 듣는 것"

뭔가 조금만 우병우근처에 갔다고 생각하는 순간만되면
난리
일단 뭐든지 우병우부터 잡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일보가 검찰 엿먹이려고 작정을 한 것 같다.
검찰이 아무리 지식구 잘챙겨도 사람이라면 수치와 염치를 알터이고
지들이 지난 정권동안 뭔 짓을 했는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검찰이 얼마나 후안무치에 파렴치한 것들인지 잘 모를까봐 알려주려고 일부러! 친절히 설명해주는 것 아닌가?

아니 뭐 지들은 충견짓 안한것처럼 말하고 자빠졌네
국정농단 주범께서 왜이리.혓바닥이.길어?

물타기 시도 쩌네요...이때다하고..적폐새끼들...

검사들 자신들 내부에 썩은 부분을 도려 내는거에 흥분하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 ....법앞에 평등해야하는데 ...자신들이 수사 대상에 오르면 안되고 구속 되면 안된다는 특권의식 ..이번이 정말 검찰 개혁의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조용히 자성하길 바래봅니다  그래야 앞으로 적어도 이런 죽음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닥치라 친일일보

공범이고 또다른  범죄자라면
저런말 할수 있음

저러니까 충견 소리를 듣지

검찰 진짜 답없네요.
그냥 고강도 개혁으로 산산조각 냅시다

수사가 진전되면, 被자살이든 처벌이든 피할 수 없는, 찔리는 뭔가가 있는 검찰들의 개소리...

前 또는 前前 정권의 개들이 아직도 많이 남은것이죠
쫄리는 새끼들 다 나가라

팔이 안으로 굽어서 우병우도 그러고 있군요.
잡것들....

정권이 아니라 국민의 개가 되는 것이니

이거 머 영화 내부자들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아떨어지니 혼란스럽네...

검사가 정치질 하면 좆 돼는구나라고 느끼는 놈은 한 놈도 없는건가.

공범들이 속속 드러나는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역시 빨간일보 답네요

조 ㅈ 선일보

이러니 조중동이랑 언론이
파블로의 개라는 소리를 듣는 것,
진짜 먹이가 아니라,
기득권 세력에 길들여져서
벨만 울리면 침을 질질 흘리는
파블로의 개들....

정권의 충견? 그건 명바기나 바끄네 시절의 검찰을 말하는 거지. 전직 대통령에게 모욕감을 안겨 죽음으로 몰아 넣고, 국정 농단을 벌인 사람들을 처벌하는 대신 진상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잡아 넣었잖아. 그뿐인가? 국정원 감시 하라고 파견 보냈더니 국정원의 범죄에 동조하고 오히려 죄상을 은폐 하려고 했잖아.
지금의 검찰은 썩은살뿐만 아니라 팔다리라도 썪었다면 잘라내지 않는 한 존폐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다. 도려내는 아픔에 비명을 참을 수 없고 기절할 정도가 되더라도 환부는 확실히 도려내고 치료 해야 한다.

검새들 이런 개소리 못하게 공수처신설이 정말 절실하네요.

개소리 하는 거 보니까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