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페이트 시리즈
얼굴 마담에
페그오 아이콘을 담당하고
타이틀을 대표하는데
정작 아서왕 시절인
세이버 청밥은 이벤트고 메인스고
비중은 0 에 수렴한다
물론
성장버전인 창밥이나
1.5 부 얼터 듀오로
활약했던 사례가 있긴 하지만
다른 가능성에 자신
이라는 포지션 이다보니
이벤트(아처,랜서)든 메인스(길가,버서커)든
다른 가능성이랑 별개로
주조연으로 직접 뛰긴 한 남성진이나
빙의 서번트로
전작 히로인들의 육체를 빌린 계열은
히로인들이 애초에 서번트가 아니였다보니
직접 뛰지 못 할 뿐
몸의 주인과 관련한 대사나 직간접적
결국 성질이 비슷해서 동일인에 가깝게 표현되는데
진짜 얼굴만 닮은 타인
행적조차 달라서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그냥 비슷한 인물
그나마 가장 가까운데
얼터계에 완전히 다른 캐릭터성이 생겨서
원본과는 다른 인물관계가 엮인 쪽
얼굴만 닮은 외계인
심지어 자기 칼이
얼굴만 뺏어서 등장 하는 등
본인이 직접 등판해서
뭔가 인상깊은 활약한 경우는 거의 없다
비슷하게
자신의 과거 모습인 릴리도
아예 비중이 없단 점도
안습이라면 안습
아르토리아는 시로거야.. .마스터를 죽이고 나도 죽겠어
이러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나도 그럴거고
페그오에서 주인공과 직접적인 관계까지 안 이어지는 경우도 많음
부부관계로 서로 눈앞에서 꽁냥대는 애들도 많고
남편,아내가 직접 출전 안해도 남편,아내 자랑하는 애들도 많고
전작에 엮여서 이벤스로 가볍게 말다툼하거나
역사적으로 엮인 인물 끼리 티키타카도 꽤 많이함
원탁 자체도 서로 엮여서 무지하게 나오는데
정작 아스토리아만 항상 빠져있음
사실 창밥이 더좋음
개그성 이벤트 조차 비중이 없는걸!
청밥 너무좋앙
사실 창밥이 더좋음
그야 이미 완성된 서사라 더 내놓을 게 없으니까…?
개그성 이벤트 조차 비중이 없는걸!
https://www.pixiv.net/artworks/115956387
창밥, (이걸 대체 무슨 옷이라고 해야하지)
개그따윈 시시해! 이게 최고지!
교미선언기아스발동복이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해
걍 기본 복장만 봐도 치녀임 애 아니였스면 하지도 않았겠지
창을 들었어야
아르토리아는 시로거야.. .마스터를 죽이고 나도 죽겠어
이러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나도 그럴거고
페그오에서 주인공과 직접적인 관계까지 안 이어지는 경우도 많음
부부관계로 서로 눈앞에서 꽁냥대는 애들도 많고
남편,아내가 직접 출전 안해도 남편,아내 자랑하는 애들도 많고
전작에 엮여서 이벤스로 가볍게 말다툼하거나
역사적으로 엮인 인물 끼리 티키타카도 꽤 많이함
원탁 자체도 서로 엮여서 무지하게 나오는데
정작 아스토리아만 항상 빠져있음
아르토리아는 서사가 사실상 끝났으니깐.....
위에서도 말했지만 서사조차 필요없는
개그성, 팬서비스 계열로도 안 등장함
그나마 본인이였던 첫수영복 이벤트도 비중은 아예 없었고
이 후엔 그거 비스무리한 출연조차 없음
은근 쓰기 좋은 홍차나 쿠훌린
사고치는 린페이스나 은근 얼굴 자주 비추며 흑막 위치 상시 유지중인 사쿠라 페이스랑은 완전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