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열받으셨으면 '이대로면 당신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다' '당신이 아이를 못키우게 하겠다' '계속 안바뀌면 신고하고 법적 조치를 할거다' 라고까지 하셨을지... 진짜 보면 애기가 불쌍하더라
방송 내보낼게 아니라 바로 경찰불러야하는거 아니냐
애가 "그래 난 바보니까"하고 놔버린다는 생각은 못하나?
표정에서 진짜 모르는 눈치임. 저렇게라도 해서 배워서 바뀌었으면 다행인데 이미 그런 삶을 살아왔던 사람일 수도 있어서 그 가치관이 바뀔 것 같지 않아보여 더 안타깝다...
워우 이건 진심이신데
왜 계속 눈 피하면서 딴 생각 하는거같냐 ㅋㅋ...
정확함
속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여러 사람 앞에서 지적당하면
일단 회피부터 하는 타입이 꽤 있음
어린시절 들은 말이나 상황은 나이 들어서도 계속 기억에 남아서 트라우마 스위치나 열등감으로 남게 됨
애가 "그래 난 바보니까"하고 놔버린다는 생각은 못하나?
어린시절 들은 말이나 상황은 나이 들어서도 계속 기억에 남아서 트라우마 스위치나 열등감으로 남게 됨
워우 이건 진심이신데
방송 내보낼게 아니라 바로 경찰불러야하는거 아니냐
아니 저분이 저렇게까지 쎄게 말하신거면...
쉬헐크모습으로 절 보고싶으세요?
얌마..
표정에서 진짜 모르는 눈치임. 저렇게라도 해서 배워서 바뀌었으면 다행인데 이미 그런 삶을 살아왔던 사람일 수도 있어서 그 가치관이 바뀔 것 같지 않아보여 더 안타깝다...
더 오바해서 짐작해보면 본인도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와서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뒤틀려있는거 같아 저 엄마도 안타까움..
대본이니까 그렇지.
.......대본이어야해 대본이어야해
화난다
왜 계속 눈 피하면서 딴 생각 하는거같냐 ㅋㅋ...
정확함
속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여러 사람 앞에서 지적당하면
일단 회피부터 하는 타입이 꽤 있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뀔리가..
ㅆㅂ년이 육아가 심즈인줄 아나
상대편 표정이 변함이 없네..
으휴.. 저 어미야 말로 금쪽이였구만..
금쪽이 애청잔데
저 에피 엄마는 왜 저렇게 까지 한 건지 모르겠음..
웃긴 게 시댁하고만 트러블이 있는 게 아니고 자기 엄마 하고도 의견차이 꽤 심하게 냄
뭔가 자기만의 확고한 세계관이 있고 그게 무너지는 게 죽어도 싫은 갑갑한 타입인덧
표정보면 뭘 잘못하고있는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거같은게... 나르시시스트 같아보임...
와 근데 저 사람 말 듣는 내내 표정이
'함 뜨까?' 이런 표정인거 같음
이미 영상을 통해서 아동학대를 목격했고 본인 스스로 전문가로서 아동학대가 명백함을 인지했고 심지어 주장까지 했는데 "다음에도 또 그런다면 신고하겠다"???????? 아동학대를 목격했는데도 신고하지 않으면 처벌대상임. 뭐하자는 방송이고 뭐하자는 전문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