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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일본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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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였는지는 미지수였지만, 당시에 일본도를 얻으면 시노기를 날리는 사람이 있던것으로 보인다


댓글
  • 젤나가세상에 2024/12/31 10:43

    절삭력만 생각하면 예리한 날과 가벼움만 추구하는데
    그러면 무기끼리 부딪치는 경우가 아니라 살만 베어도 한번만쓰면 변형됨. 갑옷입은 경우는 손상이 더 심하게 됨.
    그래서 어느정도 두께가 필수인데 또 너무 두꺼워지면 무거워져서 오히려 위력과 정확도가 떨어지고 반응이 느려짐. 속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공격도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그 균형을 찾은게 한쪽 옆면만 튀어나오게 해서 날만 계속 갈아서 쓸 수 있게 만든 것임. 서양식 양날보다 외날인 형태가 훨씬 경제적인 이유도 이런 구조가 가능해서.
    근데 칼이 주무기가 아니었던 조선인들이 그만 저걸 일회용장식품으로 만들어버린 것


  • 말루
    2024/12/31 10:35

    테크트리가 달랏

    (DgqC8K)


  • 뇜뇜
    2024/12/31 10:36

    코리안 스타일
    현지화
    로컬라이징
    마음대로불러라.

    (DgqC8K)


  • 젤나가세상에
    2024/12/31 10:37

    메인웨폰을 줬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열화시키더니 강제 서브웨폰으로?!

    (DgqC8K)


  • 전기모기채
    2024/12/31 10:37

    칼 구조잘 모르는데 저 시노기라는게 중요함?

    (DgqC8K)


  • 근첩산중
    2024/12/31 10:40

    칼몸을 강제로 깎아서 얇게 만드는거라 내구성면에선 걍 크리가 터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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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6
    2024/12/31 10:40

    내구도가 심하게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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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나가세상에
    2024/12/31 10:43

    절삭력만 생각하면 예리한 날과 가벼움만 추구하는데
    그러면 무기끼리 부딪치는 경우가 아니라 살만 베어도 한번만쓰면 변형됨. 갑옷입은 경우는 손상이 더 심하게 됨.
    그래서 어느정도 두께가 필수인데 또 너무 두꺼워지면 무거워져서 오히려 위력과 정확도가 떨어지고 반응이 느려짐. 속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공격도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그 균형을 찾은게 한쪽 옆면만 튀어나오게 해서 날만 계속 갈아서 쓸 수 있게 만든 것임. 서양식 양날보다 외날인 형태가 훨씬 경제적인 이유도 이런 구조가 가능해서.
    근데 칼이 주무기가 아니었던 조선인들이 그만 저걸 일회용장식품으로 만들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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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진살살
    2024/12/31 11:22

    재활치료중인 그리버스 장군

    (DgqC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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