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벽 잘친 경찰분들 칭찬합니다!!

어리석은 입진보들  꺼져버렸으면

저 꼴로 있으니 수구좌파라는 소리 듣지.극과 극은 통한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사진...

그냥 평생을 반대를 위한 반대.
반미를 위한 반미만 외쳐 온 결과입니다.
저러다가 자유당 혹은 안초딩과 손 잡을 느낌적인 느낌의 휠링..ㅎㅎㅎ

그나마도 트럼프짱이라는 진영에 비하면 숫자도 초라하네요;;;  역시 입진보 수준..애잔합니다ㅋㅋ

민주주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고 표현할수는 있지만 내집에 손님초청해놓고 저짓거리하는건 아니죠

트럼프가 심심해서 놀러온 것도 아니고 국가원수의 자격으로 온 건데 저 따위로 나오는 거 심각한 외교적 결례 아닌가요? 또 수구좌파들은 노무현 때 버릇 나온다며 비아냥거리겠죠. 지들이 무슨 미친짓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반미, 평화나 외치는 어리석은 것들.

저게 다에요? 한줌도 안되는 수구좌파들  ㅉㅉㅉ

입진보가 얼마나 상황 파악을 못하는지...쯨쯧...

대딩때 한총련 출범식 가보면 (94~96년) 투쟁구호가 '반미 반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출범식 무대를 꾸미는 프로젝터나 기기등이 다 미제와 일제 물건들ㅋ
그때 운동권의 언행불일치 괴리를 느꼈습니다..
(80년대 과 선배중 한 분은 코카콜라 마시고 청바지 입었다는 이유로 빠따도 맞았다더군요..)
흡수통일이 아닌 연방통일제를 주장하면서도
서로 계파가 다르면 (NL, PD, 기타등등) 출범식 장에서도 쌩까고 자신들 집회만 참여하고 그러더군요..
운동권의 상대진영을 서로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국가간의 연방통일을 외친다? 그때 입진보들의 개소리임을 알아챈 저에게 박수..ㅋ

참 많이도 왔다
저러다 저절로 자멸하겠네..

진보라는 이름 쓰면 안됨. 그냥 반미임

생각보다 규모가 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