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타 머큐리 원래면 몇화를 거쳐서 극복해야하는 대사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마저 투자할 수 없는 빡빡한 전개때문에 밤중에 배고프다고 냉장고 여는걸로 극복해버리는 극복괴물이 탄생해버림
전긍정이라는 좋은 말을 씁시다
전긍정이라는 좋은 말을 씁시다
사람을 토마토축제 소품처럼 으깨버려도 손에 뭐 묻은거에도 별 생각이 없는 멘탈 괴물
암만봐도 좀 사이사이 구멍난걸 채웠어야하는 작품이 맞는거같다
집어넣어야하는 서사에 비해서 화수가 말도안되는 내용이었고
캐릭터성(튼튼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