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바다에 빠지더라도 쌀 해상으로 나를만하지

보험있어서 상관없을껄

고정하긴함. 근데 고정 풀리기도하고 와르륵 쏟아지면 그냥 빠트리고감 그거 어짜피 못주음. 작은 보트로 유실된 컨테이너 물건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음.

함
하는데도 바다가 너무 거칠어서 필연적인 유실이 일어남

고정은 함. 근데 저게 유실 될 정도의 풍랑에서도 고정될 정도로 개빡세게 고정하면 일단 고정하고 푸는 것도 힘들 뿐더러 여차할 때 컨테이너 몇 개 잃어버리고 끝날 일을 컨테이너"선"이 용궁가는 일로 커질 수도 있어서 그 정도로 단단히 고정하진 않음

고정함. 그거 사람이 다니면서 하나하나 조이는거임.

아하 그렇쿠나!!!

컨테이너 트럭에 쓰는 그 꽂은 후에 돌아가는 돌기가 있는데
강한 힘에 컨테이너 고정부 자체가 찢어지면 별 수 없으니까

라싱브리지 라고 배 안에 컨테이너를 꽂을 틀이 있어서 거기다 꽂고
라싱작업이라 해서 컨테이너 모서리 구멍에 고정장치로 고정도 해놓는다고 알고 있음

15400kg 넘어가면 벌금임 다르게말하면 거기까진 허용한다는 소리 그런게 수십 수백개 쌓여있음. 고정 너무 빡세게 하면 배가 용궁감

호오 신기하구만... 다들 설명 땡큐우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