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3D모델링 아야로 장식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였지만 무사히 잘넘겼고 내년에는 3D프린터로 뽑아도 보고 서코에 참가해서 팔아보고 싶네요ㅎ 다들 올해 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