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쩌는 여교수

사랑합니다.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그럼 여자두 탁구공 두개 채우고 다녔나요?

그렇게 한 5년 10년쯤 지나면
내가 했던 소리가 개소리였구나 하고 깨닫겠쥬
ㄷㄷㄷㄷㄷㄷㄷㄷ

자 이제 그 교수 데리고 훈련소 갑시다.

하여간 페미? 이러는 것들은 뚜까패야함

역지사지 : 역으로 지랄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안다.
아! 주어는 없습니다.

군화 신고 가셔서 국방의 의무를 몸으로 느껴 보시라며 쪼인트 까시지

그냥 물로는 충분하지 않은가 ㄷㄷㄷ

어떤 수업이었다고하나요?ㄷㄷ

그 여교수 데리고 사격장 가서 피알아이 한번 해봐야쥬

부랄하고 소세지를 차고 다녀봐라. 맨날 수염도 깎고.

난 그런 인간들 얘기 들을때마다 새끼들이 진짜 불쌍하다는..
저런 엄마 밑에서 자식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겠냐는...